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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시스템, 강원도 영월군과 민수용 드론산업 육성 MOU체결

재난안전, 농림업, 관광, 서비스 산업에 유콘시스템 드론 활용



무인항공기 시스템 전문업체 유콘시스템(대표 전용우, 송재근)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드론 쇼 코리아 2016 전시회’에서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과 '민수용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영월군은 재난안전, 농림업, 관광, 서비스산업에 유콘시스템의 무인항공기를 활용하여 민수용 드론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유콘시스템은 영월군의 무인항공기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협력과 강원지역 주민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유콘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로 강원도 지역에 자사 무인항공기를 보급, 민수용 무인항공기 시장 확대와 시장 선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콘시스템 송재근 대표는 "이번 MOU는 기업과 지자체가 동반 성장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영월군과 상호협력을 통해 민수용 드론산업 육성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영월군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무인항공기 활용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공역(空域) 부문에 선정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로 주목 받고 있는 무인항공기 분야를 지역 혁신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협력 인프라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유콘시스템은 2001년 설립된 무인항공기 및 시스템 전문업체로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시범사업에서 총 6개 분야에 참여, 최대분야 참여업체로 선정되었다. 한편,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드론 쇼 코리아 2016’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초 드론 전문 전시회로 무인기의 기술개발 및 국내외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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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핵무기 보유 설문조사

한국도 핵무기 개발을 해야 하나요? 참여기간 2016-03-30~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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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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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한미연합훈련 실시

해군은 3월 25일(금) 제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 NLL을 지키다 산화한 전우들의 영해사수 의지를 기리고 북한의 도발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의지 시현을 위해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서해에서는 해군2함대사령부 주관으로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동맹의 확고한 응징의지를 과시했다.서해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신형 호위함, 초계함, 유도탄고속함 등 수상함 7척과 잠수함, P-3 해상초계기, 링스 해상작전헬기가 참가했고 미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2척도 훈련에 동참했다.한ㆍ미 양국 해군은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의 특수전부대를 바다에서 격멸하는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 대잠전훈련, 함포 및 폭뢰 실사격훈련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북한의 해상도발에 대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훈련을 지휘한 박동선(준장) 제2해상전투단장은 “서해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전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적이 또다시 도발하면 강력한 화력으로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해군은 우리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