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9 (화)

  • -동두천 11.0℃
  • -강릉 17.2℃
  • 구름많음서울 11.0℃
  • 구름조금대전 13.7℃
  • 구름조금대구 14.4℃
  • 구름조금울산 13.7℃
  • 구름조금광주 12.7℃
  • 구름조금부산 13.8℃
  • -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6.4℃
  • -강화 8.7℃
  • -보은 13.0℃
  • -금산 14.5℃
  • -강진군 11.6℃
  • -경주시 13.0℃
  • -거제 13.9℃
배너

대전광역시, ‘국방산업도시 비전 선포식’ 개최

2020년까지 기업 200개 유치, 일자리 2만개 및 생산유발효과 4조원 창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2020년까지의 대전 국방산업의 미래상을 밝히는 ‘국방산업도시 대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방산선진화포럼 채우석 회장(현 한국방위산업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방산업 발전을 위해서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과 김인식 시의회 의장,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 방사청 김일동 획득기획국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채우석 회장은 “충남대학교 국방연구소, 방산선진화포럼, 대전테크노파크(원장 편광의)가 지난 3년여간에 걸쳐서 연 3회 이상 각종 포럼을 개최하면서 ‘국방산업의 상생을 위한 생태계 조성’, ‘국방 대·중소기업의 대전권 유치’ 등 대전이 국방산업에 최적지라는 여론 조성에 앞장을 섰으며, 이에 대전광역시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준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결실을 맺어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뢰성시험센터’를 대전에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죽동 국방산업 단지에도 많은 기업들이 입주를 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서 대전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방 허브도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서 “국방산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산업입니다. 오늘 비전 선포식을 통해 우리 대전이 앞으로 국방산업의 메카, 국방도시로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국방 기업의 성장과 더 큰 도약에 필요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대전이 국방 산업도시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관계 기관을 비롯한 기업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선포식은 민선 6기 들어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라는 구체적 성과물로 구현된 그 동안의 국방산업 추진성과를 기업인 및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향후 지향점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국방산업 추진 성과 발표’, ‘대전 2020 국방산업 비전 선포’, ‘죽동 국방 산업 단지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까지, ‘국방 기업 200개 유치, 일자리 2만개 및 생산유발효과 4조원 창출‘

대전시는 국방산업 육성을 위해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방산업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국방네트워크 구축, 국방산업 단지 조성, 국방 상생 네트워크 구축 등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2020년까지 고도화시켜 국방 기업 200개, 고용 창출 2만 명, 4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해외 방산시장 개척과 민군 협력 활성화를 통한 강·소 중견기업 육성,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입주, 센터 부지 내 ‘국방ICT융합센터’ 건립 등 상서동 일대를 국방 타운으로 육성하고, 국방과학연구소 인근 안산지구를 국방산업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죽동 국방산업 단지 현장 투어에서는 LIG넥스원 관계자의 건물 신축 입주 등 현장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국방클러스터 기업 중 유일하게 청사가 완공된 (주)정우이엔지의 준공식에 참여하여 각 기업의 대전으로의 이전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하여 대전시 의회 김인식 의장, 이상민 의원,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 김일동 방위사업청 획득기획국장 등 약 150여 명의 민·관·군·산·학·연 관계자들과 충남대 재학생 및 대전시민들이 참석하였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


배너
방위사업청, 국방관련업체 현장맞춤형 목록교육 실시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4월부터 12월까지 국방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목록분야에 대해 업체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현장맞춤형 목록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록화'는 군수품에 대한 제원을 일정한 형식과 체계에 따라 분류하고 관리하는 업무로 목록화된 자료는 군수품 조달, 저장, 보급, 정비 등에 활용된다.현장맞춤형 목록교육은 국방관련 업체가 목록화 업무수행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업무절차, 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 사용법에 대해 업체가 요구할 경우 현장에서 일대일 맞춤형으로 업체의 수준에 맞춰 진행된다.국방표준종합정보시스템(KDSIS)은 군수품 목록정보, 국방규격, 기술자료를 통합하여 표준화 업무의 전 과정을 온라인화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또한 업체 편의를 위해 방위사업청 규격팀과 협업을 통하여 국방규격분야 교육도 업체가 요청할 경우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방위사업청 군수정보관리팀장(부이사관 백광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산분야기업이 목록업무 수행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통해 무기체계의 적기 전력화와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위산업의 역사


배너



포토뉴스


해군,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한미연합훈련 실시

해군은 3월 25일(금) 제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 NLL을 지키다 산화한 전우들의 영해사수 의지를 기리고 북한의 도발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의지 시현을 위해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서해에서는 해군2함대사령부 주관으로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동맹의 확고한 응징의지를 과시했다.서해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신형 호위함, 초계함, 유도탄고속함 등 수상함 7척과 잠수함, P-3 해상초계기, 링스 해상작전헬기가 참가했고 미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2척도 훈련에 동참했다.한ㆍ미 양국 해군은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의 특수전부대를 바다에서 격멸하는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 대잠전훈련, 함포 및 폭뢰 실사격훈련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북한의 해상도발에 대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훈련을 지휘한 박동선(준장) 제2해상전투단장은 “서해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전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적이 또다시 도발하면 강력한 화력으로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해군은 우리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