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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국방산업도시 비전 선포식’ 개최

2020년까지 기업 200개 유치, 일자리 2만개 및 생산유발효과 4조원 창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2020년까지의 대전 국방산업의 미래상을 밝히는 ‘국방산업도시 대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방산선진화포럼 채우석 회장(현 한국방위산업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방산업 발전을 위해서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과 김인식 시의회 의장,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 방사청 김일동 획득기획국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채우석 회장은 “충남대학교 국방연구소, 방산선진화포럼, 대전테크노파크(원장 편광의)가 지난 3년여간에 걸쳐서 연 3회 이상 각종 포럼을 개최하면서 ‘국방산업의 상생을 위한 생태계 조성’, ‘국방 대·중소기업의 대전권 유치’ 등 대전이 국방산업에 최적지라는 여론 조성에 앞장을 섰으며, 이에 대전광역시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준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결실을 맺어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뢰성시험센터’를 대전에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죽동 국방산업 단지에도 많은 기업들이 입주를 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서 대전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방 허브도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서 “국방산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산업입니다. 오늘 비전 선포식을 통해 우리 대전이 앞으로 국방산업의 메카, 국방도시로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국방 기업의 성장과 더 큰 도약에 필요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대전이 국방 산업도시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관계 기관을 비롯한 기업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선포식은 민선 6기 들어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라는 구체적 성과물로 구현된 그 동안의 국방산업 추진성과를 기업인 및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향후 지향점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국방산업 추진 성과 발표’, ‘대전 2020 국방산업 비전 선포’, ‘죽동 국방 산업 단지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0년까지, ‘국방 기업 200개 유치, 일자리 2만개 및 생산유발효과 4조원 창출‘

대전시는 국방산업 육성을 위해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방산업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국방네트워크 구축, 국방산업 단지 조성, 국방 상생 네트워크 구축 등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2020년까지 고도화시켜 국방 기업 200개, 고용 창출 2만 명, 4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해외 방산시장 개척과 민군 협력 활성화를 통한 강·소 중견기업 육성,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입주, 센터 부지 내 ‘국방ICT융합센터’ 건립 등 상서동 일대를 국방 타운으로 육성하고, 국방과학연구소 인근 안산지구를 국방산업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죽동 국방산업 단지 현장 투어에서는 LIG넥스원 관계자의 건물 신축 입주 등 현장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국방클러스터 기업 중 유일하게 청사가 완공된 (주)정우이엔지의 준공식에 참여하여 각 기업의 대전으로의 이전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하여 대전시 의회 김인식 의장, 이상민 의원,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 김일동 방위사업청 획득기획국장 등 약 150여 명의 민·관·군·산·학·연 관계자들과 충남대 재학생 및 대전시민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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