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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테크놀로지스, 소형무장헬기 사업 참여

KAI와 소형무장헬기 경고시스템 개발계약 체결



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소형무장헬기(Light Armed Helicopter, 이하 LAH) 경고시스템의 주경고패널(Master Warning Panel, 이하 MWP)과 주의경고패널(Caution Warning Panel, 이하 CWP) 개발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휴니드가 개발하게 될 패널들은 항공기와 조종사의 안전을 위해 항공기 조종석에 장착되어 항공기의 엔진, 화재/소화, 비행조종, 착륙 등에 대한 경고를 시각적으로 표시하여 항공기의 어떤 운용환경에서도 조종사가 쉽게 경고를 인지하여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주요 항공전자 시스템이다.
 
국내 항공·방산 전문업체인 휴니드는 보잉 및 에어버스 등 전세계 양대 항공우주기업들의 아시아 지역 전략적 파트너로서뿐만 아니라, 이번 계약은 휴니드가 국내 최대 항공기 체계 종합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본격적으로 사업협력을 할 수 있는 계기로써 국내 항공시장에도 진출하여 국내ㆍ외 항공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휴니드테크놀로지스사는 밝혔다. 또한 휴니드의 2대 주주인 보잉社에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는 항공전자 장비 및 부품에 대한 생산능력을 토대로 LAH에 장착될 항공기 경고시스템의 MWP, CWP 개발을 통하여 보다 한 차원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휴니드의 김유진 회장은 “이번 개발계약은 향후 LAH 양산사업은 물론 에어버스 헬리콥터와 사업협력을 통해 소형민수헬기(Light Civil Helicopter, LCH)에 장착될 전기시스템(Electrical System)에 대한 국내생산 수출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에 KAI와 계약을 체결한 LAH 경고시스템 뿐만 아니라 전기시스템도 협력해나가고자 한다. 더불어 국내 최대 항공기 체계 종합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과의 사업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국내·외 항공기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성장스토리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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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