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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주한 미 대리 대사, "북한 CVID 핵폐기 원칙 확고"

핵·미사일 실험의 중단이나 핵시설의 동결만으로는 결코 제재 해제 등 요구에 결코 응하지 않는다



일본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은 지난 2일자 보도에서 미국의 마크 내퍼(Mark Napper)  주한대리 대사는 2, 서울 시내의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미디어와 기자회견을 하고, 5월로 예정되어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대해서 북한에 대해서는 CVID<완전하고(complete), 검증가능하며(verifiable),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 핵폐기(denuclearization)>만이 필요하며, 그것 자체는 전혀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우리들이 북한을 만나는 목적이다.’라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김 위원장이 지난달 말, 북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를 단계적으로 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미사일 실험의 중단이나 핵시설의 동결만으로는 결코 제재 해제 등의 요구에 결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실히 하고, 북한을 견제한 것으로 보인다.

 

CVID, 2000년대 중간에 단속적으로 이어진 북한 핵문제에 관한 6개국협의에서 한미일이 주장한 것으로, 이것에 대해서 북한은 핵시설의 동결 등 자잘하게 단계를 나누어서 보상을 얻으려고 해서 협의가 중단된 바 있다.

 

마크 내퍼 대리 대사는 김정은의 단계적 해결책에 대해서 무엇이 단계적이고, 비핵화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알고 싶다.”고 하면서도, “미국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최저 수준이라고 해도 북한의 CVID이고, 그 이하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번역: 글로벌디펜스뉴스 외신번역기자 강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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