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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줌왈트급 구축함의 대지공격 지원 임무 변경 추진 중

합동타격 미사일(JSM)을 장착할 수 있는 Mk. 41 수직발사체계(VLS) 고려

 

미 해군이 연안에서 장사정 지상공격 함포(LRLAP)로 적 지상표적 무력화에 운용하려 했던 최초 줌왈트급의 임무를 변경 하려고 한다. 미 해군은 냉전 종식에 따른 러시아의 약화로 해양에서 최강으로 군림함과 더불어 9·11 사태 이후 지상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줌왈트급에 첨단 함포체계인 LRLAP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예산 초과 등으로 줌왈트급의 획득이 3척으로 축소됨에 따라 LRLAP의 개발비용은 급격히 상승했다. 따라서 미 해군이 줌왈트급의 대지공격 임무를 대함공격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USNI 뉴스가 보도했다. LRLAP의 대안으로는 록히드마틴/BAE사의 장거리 대함미사일(LRASM)이나 콩스버그사의 합동타격 미사일(JSM)을 장착할 수 있는 Mk. 41 수직발사체계(VLS) 고려하고 있다.


한편, 줌왈트급은 자체의 뛰어난 통신 및 네트워크 능력을 이용하여 인공위성, MQ-4(고고도 장거리항속 드론), P-8 초계기, 함재기, 수상함, 수중함 등을 통해 적의 정보를 수집 ∙ 최근 20년간 미 해군의 구축함은 대함공격 능력 반영이 소홀했다. 줌왈트급의 임무변경은 중국의 항모를 비롯한 수상함의 전력증강에도 기인한다.


<자료 및 사진 출처:The U.S. Navy’s Newest Destroyers Are Getting a New Job, popuparmechanics.com, 국방기술품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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