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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미·일 겨냥 다탄두 핵미사일 개발

사거리 11,200km DF-41 곧 실전배치 '핵탄두가 10개로 분리, 요격도 어려워'




미국의 군사전문가들은 중국이 조만간  사거리 11,200km의 DF-41 신형 핵탄도미사일을 조만간 배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거리가 11,200km로 추정되는 DF-41 미사일은 중국의 어느 곳에서 발사를 하던지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만간 중국 전략로켓무대에 배치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 미사일은 미국 뿐만 아니라,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어 북한의 핵 위협과 더불어 중국의 핵미사일에 대한 위협도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미사일은 길이 21m, 직경 2,250mm, 무게 80톤이며 3단 고체로켓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제 안보문제 평가전략센터 관계자는 밝혔다. 이 미사일은 2.5톤의 핵탄두 MIRV를 최대 10개까지 장착이 가능한 다탄두 핵미사일로 이동형 발사대와 고정식 발사시설에서 모두 발사가 가능하기에 사전 탐지가 매우 어렵다. 1개의 탄두가 10개의 탄두로 분리되어 각자의 목표물을 찾아가는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공중에서 요격도 매우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만일 이 미사일이 발사된다면 탄두가 분리되기 전인 발사초기에 격추시켜야 하므로 지리적으로는 한반도 전역이 이 미사일을 격추시키기에 가장 좋은 위치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한반도 인근 해역에 사거리 500km급 SM-3 미사일을 탑재한 미국의 이지스함들이 집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국이 한국에 대해서 미국이 주도하여 구축하고 있는 MD체계에 참여할 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국내 안보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중국이 한국의 사드배치에 대해 극렬하게 반대를 하고 있지만, 정작 중국은 탐지거리 5,000km급 장거리 레이더 배치 및 신형 핵미사일을 속속 배치하고 있기에 한국군도 미사일 방어망 구축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국내 안보전문가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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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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