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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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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코로나 위기를 어떻게 이용하려 하는가

조지 로긴 칼럼리스트(워싱턴포스트지 2020 3.16 기사 번역)

지난 3월 17일 워싱턴포스트지에는 포스트 코로나전략을 일찌감치 수립해놓고가장 먼저 팬데믹에서 탈출한 국가 중국이 전세계가 아직 전염병 퇴치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동안 미국을 제치고 선두에 오를 묘수를 두고 있었다는내용인 "How China is planning to use the coronaviruscrisis to its advantage"라는 제하의 기사가 실렸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워싱턴은 지금 어떻게 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중국과의 경제 디커플링(decoupling)을 촉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그러나중국 정부는 완전 정반대로 생각하고 있다. 베이징은 이 위기를 이용해 중국의 대미 경제전략 추진을 준비중이다. 우리는 이 점에 주목하기 시작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3년 동안 중국의 경제 침략과 불공정 무역 관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관세, 협상, 미국 산업 보호 조치 등을 통해 압박해왔다. 베이징은 처음부터 이전략에 질색을 하며 이 사안들 중 극소수만을 다루는 "1단계"무역 협정을 마지못해 체결했을 뿐이다. 이제 몇몇 중국 정부기관과관료들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회복하기 시작한 첫 번째 나라라는점을 어떻게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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