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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하이난 섬에 중국 해군 탄도미사일 잠수함 포착

3척에 탄도미사일 12발씩 총 36발 동시 발사 가능 '영유권 분쟁 격화될 전망'




중국 남부 하이난 섬 해역에서 3척의 중국 해군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포착되었다고 캐나다 Kanwa
Defense Review가 밝혔다. 하이난은 남중국해 분쟁해역에 중국 해군의 전력전개를 위한 중요한 전진
기지로 베티남과 영유권 분쟁에 대응하는 주력 해군 함대가 머루르고 있는 곳이다.

Kanwa는 탄도미사일 잠수함들은 기존 094식 Jin급 탄도미사일 잠수함보다는 다소 짧은 것으로 보이며, 12기의 JL-2 대륙간탄도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3척의 잠수함들은 094식 또는 096식 Tang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의 개량 모델로 판단되는데 이는 중국이 핵추진 전략 잠수함의 보유수를 늘리려는 의지와도 일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중국해는 심해해역으로 중국 해군의 핵추진 전략 잠수함들이 미국의 항공모함이나 전투함 및 위성에 의한 탐지를 완벽히 피할 수 있는 곳이다. 중국은 현재 제2격 능력(Second Strike Capability)을 강화하 고 있는데 3척의 잠수함을 통해 적어도 36기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능력 강화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위성사진에서 항구에 정박해 있는 것으로 나타난 092식 Xia급 잠수함들은 조만간 094식 잠수함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국 하이난 섬 해역에서 3척의 중국 해군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포착됨에 따라 아시아 전역에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각국간의 마찰이 한층 고조될 것을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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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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