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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새로운 고고도 무인기 CH-5 공개



중국 CASC사가 개발한 새로운 고고도 장기체공(HALE) 무인기를 TV 방송으로 공개하였다. CH-5 혹은 레인보우 5(Rainbow 5)로 불리는 이 항공기는 날개폭이 20m이며, 무장을 장착할 수 있다. CH-5는 미국 MQ-9 리퍼(Reaper)와 거의 흡사한 형상이며, V형 미익과 하부 안정날개가 있다. 총 이륙중량은 3톤이고 최대 900kg을 적재하며, 30시간을 비행 (항속거리 3,500~5,000km로 추정)할 수 있다. 또, 정찰가능 거리는 80km이며, 미사일 6발을 장착한다고 CASC사는 발표하였다. 


Flight Global사는 CH-5가 고고도 무인기라고 보도하였지만, 일부 매체는 중-저고도 무인기라고 보도하기도 하였다. 중국 항공과학기술사(CASC)는 CH-5 외에도 다양한 무인기 기종을 개발하였다. CH-1, CH-2는 정찰용의 소형 무인기로 약 6시간 비행이 가능하다. CH-3/3A와 CH-901은 정찰·전투용으로 개발되었다. CH-4A/B는 30~40시간 장기체공이 가능하며 무장을 장착할 수 있다. 이외에 CH-91/92의 정찰용과 CH-802/803 등의 초소형 무인기를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용어설명 >

※ HALE : High Altitude Long Endurance 

※ CASC : China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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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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