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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형 장거리 조기경보 레이더체계 공개

미국과 같은 포괄적인 탄도탄 요격미사일 방어능력 갖춘것으로 해석


2015년 5월 촬영된 중국의 장거리 위상배열 경보 레이더체계의 사진이 상하이 정치시사평론지에
공개되었다. 이는 중국이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독자적으로 장거리 조기경보 레이더(EWR)체계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 장거리 레이더체계는 중국 북동쪽 헤이룽장성의 우주 모니터링기지에 설치되어 있으며, 5,500km 떨어져 있는 표적을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접근하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인민해방군의 방공미사일을 지향시키는 데 사용된다. 

또한 신형 장거리 EWR 체계와 유사한 시설이 중국 북서쪽 신장 지역 및 남동쪽 푸젠성 지역에 설치된 것으로 관측되는데, 신장 지역은 시베리아 지역을 모니터링하고, 푸젠성 지역은 알래스카 및 일본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이 상이한 지역에 조기경보체계를 설치함으로써, 미국과 같이 포괄적인 탄도탄 요격미사일 방어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해석된다.


<용어설명>
※ EWR : Early Warning R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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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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