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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군사전문가, 중국 항모전단 '미국에 참패'



러시아 군사전문가 콘스탄틴 시프코프는 밀리터리퍼레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과의 항모 전단 전투에서 승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랴오닝함은 동시에 10개의 공중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는 Sea Eagle S/C 공중감시레이더와 알레이버크급 구축함과 유사수준의 공중방어능력을 갖는 능동전자주사배열레이더 4대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시프코프는 교전 초기 중국의 공중방어 미사일에 대한 미 해군의 대함미사일 방어능력은 최대 4~5 발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교전 시, 미 해군의 전자공격으로 중국의 공중방어시스템 능력은 30~70% 사이로 급격히 저하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랴오닝함의 대함미사일 대응 능력은 3발 이하에 불과할 것으로 분석하였다. 





시프코프는 미 해군 구축함은 600km 떨어진 곳의 중국 항공모함전단에 대해서 30~40발의 장거리대함 미사일 공격이 가능하지만 중국의 YJ-83K 대함미사일 등에 의한 공격능력은 30발 정도일 것이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양국 간 항모전단 교전 시 랴오닝함이 공격당할 확률 은 약 20~30%이며, 미국에 대한 공격 성공률은 이보다 훨씬 적 은 7~15%에 불과하고 실제 피해 정도는 미국의 2~4배 정도가 될 것으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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