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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키스탄에 초계함·잠수함 대량 판매

중국, 초계함 6척 판매 '잠수함 8척은 마무리 단계'




파키스탄이 중국 잠수함 8척을 구매하는 사업이 협상 타결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계약금액은 40~50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이는 중국의 역대 무기 수출 계약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잠수함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현재 중국이 운용하고 있는 039A식 디젤-전기추진 공격형잠수함(SSK)을 기반으로 설계된 S20 잠수함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3년 IDEX 전시회에서 공개된 S20의 제원은 배수량 2,200톤, 전장 66m, 함폭 8m, 최대속력은 약 20kts 정도이며 승조원은 40명이다. 최대심도와 작전 지속기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탑재 무장은 구매국 요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중(重)어뢰와 대함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6개의 어뢰 발사관이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기뢰부설과 특수작전요원 전개 등이 임무에 포함되며 구매국이 요구할 경우 공기불요추진시스템이 장착된다. 두 나라는 지난 달에도 파키스탄 해양경찰용 초계함 6척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4척은 중국에서 건조하며 나머지 2척은 중국의 기술 지원 아래 파키스탄 현지 카라치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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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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