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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1식 상륙수송함 4번함 건조 '해상분쟁 적극 대처'

위험한 이어도와 제7광구 '한국은 해양경찰 해체, 국제정세에 역행'




중국 해군이 4번째 071식(Yuzhao급) 도크식 상륙수송함 건조에 착수한 것 같다고 중국의 한 웹사이트가 건조장면 사진을 공개하면서 밝혔다. 공개된 사진은 상해에 위치한 Hudong-Zhonghua 조선소에서 071식 LPD와 유사한 함미 형상을 한 전장 약 200m의 회색선체의 함정이 건조되고 있는 장면이다.
 
중국은 2007년부터 2012년 사이에 획득한 3척의 071식 LPD를 모두 남해함대에 배치하고 있다. Yuzhao급 상륙함은 76mm 주포, 30mm 포 4문, AK-630 근접방어시스템 등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Z-8 중형헬기를 4대까지 수용할 수 있는 격납고를 갖추고 있으며 헬기 2대가 동시 이·착륙 가능하다.
 
또, 726식 Youyi급 공기부양정 4척을 탑재하며 ZBD 20 (ZBD-05) 신형 수륙양용 병력수송장갑차 계열의 장갑차 4대를 수송할 수 있다. 중국 해군이 071식 LPD를 추가로 건조하여 남해함대에 배치하고자 하는 것은 최근 남중국해에서 심화되고 있는 주변국들과의 영토분쟁에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중국의 강한 의지표현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해양영토 분쟁에 적극대처하기 위해서 비밀리에 해상전력을 확충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해양경찰의 기능을 육상경찰과 국가안전처로 나누겠다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여서 박근혜 정부의 안보의식과 국제정세 파악능력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비난을 듣고 있다.

동북아시아 국제정세에 역행하는 박근혜 정부 황당한 '해양경찰 해체' 정책이 거두어 들여질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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