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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해군, 초대형 부유해상기지 사업 공개



중국 해군은 최근 북경에서 개최된 국방과학기술실적전시회에서 미 해군의 이동형 해상부유기지 (MOB)와 유사한 개념의 초대형 부유기지(VLFP) 사업을 최초로 공개하였다. MOB는 1990년~1991년에 미국이 사막의 방패작전을 전개하였을 당시 고안한 개념으로, 통상적인 지상 기지 활용이 어려울 때 설치하여 작전을 지원하는 개념이다. 


독립작전이 가능한 반잠수식 모듈을 용도에 따라 조립하여 해상기지로 전환함. 최대 6개의 모듈 조립 시 전장은 6,000ft(1.8km)로 초대형 기지가 되며, 필요에 따라 항구, 군수기지 또는 공항으로 이용된다. 미국의 운용 개념은 전 세계 어느 곳에든 한 달 이내에 설치가 가능하고, 통상적 전투기는 물론 C-17 글로브마스터 같은 대형수송기, 상륙정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운용 및 전개가 가능한 기지이다.


그러나 MOB는 지금까지 일부 연구가 이루어지고 제안도 되었지만 비용 대 효과 측면 등의 문제로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 았음. 따라서 중국이 MOB 개발을 추진하고 실제 제작을 할지 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 용어설명 >

※ MOB : Mobile Offshore Base 

※ VLFP : Very Large Floating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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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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