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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해군, 초대형 부유해상기지 사업 공개



중국 해군은 최근 북경에서 개최된 국방과학기술실적전시회에서 미 해군의 이동형 해상부유기지 (MOB)와 유사한 개념의 초대형 부유기지(VLFP) 사업을 최초로 공개하였다. MOB는 1990년~1991년에 미국이 사막의 방패작전을 전개하였을 당시 고안한 개념으로, 통상적인 지상 기지 활용이 어려울 때 설치하여 작전을 지원하는 개념이다. 


독립작전이 가능한 반잠수식 모듈을 용도에 따라 조립하여 해상기지로 전환함. 최대 6개의 모듈 조립 시 전장은 6,000ft(1.8km)로 초대형 기지가 되며, 필요에 따라 항구, 군수기지 또는 공항으로 이용된다. 미국의 운용 개념은 전 세계 어느 곳에든 한 달 이내에 설치가 가능하고, 통상적 전투기는 물론 C-17 글로브마스터 같은 대형수송기, 상륙정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운용 및 전개가 가능한 기지이다.


그러나 MOB는 지금까지 일부 연구가 이루어지고 제안도 되었지만 비용 대 효과 측면 등의 문제로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 았음. 따라서 중국이 MOB 개발을 추진하고 실제 제작을 할지 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 용어설명 >

※ MOB : Mobile Offshore Base 

※ VLFP : Very Large Floating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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