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30 (수)

  • -동두천 6.0℃
  • -강릉 10.8℃
  • 박무서울 7.0℃
  • 박무대전 9.1℃
  • 구름많음대구 10.1℃
  • 구름조금울산 13.4℃
  • 박무광주 10.2℃
  • 구름많음부산 13.2℃
  • -고창 8.6℃
  • 구름많음제주 12.9℃
  • -강화 4.6℃
  • -보은 8.5℃
  • -금산 7.7℃
  • -강진군 6.7℃
  • -경주시 6.6℃
  • -거제 13.0℃

기본분류

배너

대전시, 3년 연속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 선정

‘제대군인의 사회진입 및 정착을 위한 생애전환 프로젝트’선정


대전광역시가 제대군인들의 취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발전위원회(대통령직속)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신규 공모에 '제대군인의 사회진입 및 정착을 위한 생애전환 프로젝트'를 응모하여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세종시 행정지원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선정인증서를 받았고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서 11월부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3년도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이 신설(’13300억원)된 이후, 2014년에는 새정부 생활권정책의 힘 있는 추진을 위해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확대·개편(예산규모 650억원)되었다. 올해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예산규모1,200억원)은 지역간 연계·협력 및 광역 지자체 역할을 강화, 주민 삶의 질적 향상을 우선으로 하여 지난해 10월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2월 초 선도사업 신청 접수(111개 사업)를 받아 기존 사업과의 중복성 여부검토(농식품부)2월말 1차 서류평가(선정위원단)를 통과한 58개 사업에 대하여 224일부터 25일까지 대면평가(PPT)를 실시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제대군인의 사회진입 및 정착을 위한 생애전환 프로젝트'는 대전중추도시생활권에 속한 우리시와 충복 옥천군, 충남 계룡시와 공동으로 20156월부터 201712월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전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총괄하여 추진·운영하게 된다. 총사업비 22.5억 원 중 국비가 80%18억 원이 지원되며, 지방비 4.5억 원은 대전시가 2.52억 원, 2개 참여 지자체가 각 1.98억 원을 부담할 계획이다.

 

'제대군인의 사회진입 및 정착을 위한 생애전환 프로젝트'는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군 복무 경험과 특성을 살려 지역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및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수요맞춤형 생애전환 프로그램’(교육 및 컨설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수행 역량강화로 일자리지원 등 고용창출), ‘지피지기(知彼知己) 프로젝트’(기업과 군의 상호 환경이해를 위한 교류 및 기술설명회 등 운영), ‘행복 Biz센터 구축·운영’(신뢰성 있는 정보교류 및 취업정보 제공 등 네트워킹을 위한 만남의 장 등 컨트롤 타워), ‘귀농·귀촌 새희망 프로젝트’(귀농귀촌 체험의 기회제공 및 정착지원을 제대군인의 노후안정 및 농어촌 경제 성장기여)사업으로 3년간 총 매출 600억 원, 고용창출 100명 등 지역 및 농촌경제 활성화와 육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제대군인의 사회진입 및 정착을 위한 생애전환 프로젝트' 사업으로 企業 주체간 연계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촌 활성화, 후계인력 양성, 일자리 및 소득창출 등 농촌 육성 활성화 모델 정착으로 지역특화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등 자생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여 충청권 협력 성공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


배너

배너

해군,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한미연합훈련 실시

해군은 3월 25일(금) 제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 NLL을 지키다 산화한 전우들의 영해사수 의지를 기리고 북한의 도발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의지 시현을 위해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서해에서는 해군2함대사령부 주관으로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동맹의 확고한 응징의지를 과시했다.서해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신형 호위함, 초계함, 유도탄고속함 등 수상함 7척과 잠수함, P-3 해상초계기, 링스 해상작전헬기가 참가했고 미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2척도 훈련에 동참했다.한ㆍ미 양국 해군은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의 특수전부대를 바다에서 격멸하는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 대잠전훈련, 함포 및 폭뢰 실사격훈련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북한의 해상도발에 대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훈련을 지휘한 박동선(준장) 제2해상전투단장은 “서해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전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적이 또다시 도발하면 강력한 화력으로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해군은 우리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