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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서울시에 사드배치 한다 ‘외국인 투자자들 떠나지마라’

문재인 정권의 평화협정은 ‘중국의 패권전략에 한국의 자유와 독립을 희생시키는 결과 초래’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4 28() 오전 10시 자유한국당 여의도 당사에서 유투버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장으로 당선이 되면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서울을 지키기 위해서 사드시스템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무기, 화학탄, 탄도미사일 등의 위협 때문에 위협을 느낀 해외 투자자들과 해외기업들이 서울을 떠나고 있다. 만일 당선이 된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협의해서 서울에 사드를 배치할 의향이 있는가?’란 기자의 질문에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에 사드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문수 후보는 우리나라 방위에 가장 큰 문제는 첫째 국민들이 안보의식이 없는 것이며, 둘째 ‘북한의 핵이 한국을 공격할 리가 있는가?’하는 잘못된 안보의식, 셋째, 북한 정권을 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으로 보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적 개념이 없이 감옥까지 다녀온 사람들이 청와대를 완전히 장악했다’며 주사파들이 장악한 청와대에 대해서 비판을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협정 발언은 '중국의 패권에 한국의 자유와 독립을 희생시키는 꼴'

 

아래는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발언내용이다.

 

지금 서울은 불안합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너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제가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8년간 경기도 전체 방위협의회 의장을 8년간 했습니다. 3군사령부와, 육해공군 그리고 미군이 협의해서 서울을 지킵니다. 우리나라 전력의 2/3가 경기도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안보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한미동맹인데 미군이 최전방에 주둔하고 한미연합사가 용산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서울의 안보는 확보됩니다. 그러나 지금 미군의 모든 전력이 평택으로 내려갔습니다. 제가 경기도지사 일 때, "너무 다 가면 안 된다. 적어도 동두천 캠프 케이시 등에 있는 일부 포병전력은 평택으로 다 내려가면 안 된다."고 주장했는데, 현재는 그대로 동두천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미연합사령부를 용산공원을 만든다고 하는데, 한미연합사령관 겸 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인 미군 4성 장군이 평택으로 가게 되면 평택이북 지역이 위험에 노출 됩니다. 한미연합사령관, 미군사령관, 유엔군사령관은 서울에 있어야 몇 개 사단이 지키는 이상으로 방어력이 높아집니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사이에 발표된 공동 선언문에 평화협정이 나왔는데, 이 말이 자칫 한미연합사의 해체, 전시작전권의 환수, 미군의 철수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다시 전쟁의 위험에 빠지게 되고, 중국의 패권으로부터 우리가 자유롭고 독립적인 나라를 유지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협정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단호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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