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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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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러위협 급증, ‘피의 크리스마스’ 주의해야

한국군 군사훈련에 불만을 품은 중국과 북한 군부 ‘국내서 테러 일으킬 수도 있어’



지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한미 양국군의 군사훈련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3개의 항모전단이 한국 해군과 동해에서 훈련을 실시하였고, 12월 4일부터는 F-22 및 F-35 등 미 공군의 전투기 140대와 우리 공군 140대가 공동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작전반경이 1,800km가 넘는 F-22와 F-15 등이 대거 참가하고 있어 유사시 중국군의 개입도 차단하겠다는 미국의 의지가 엿보인다.

또 적의 레이더를 무력화시키는 EA-18G가 6대나 훈련에 참가했다는 것은 유사시 중국의 1,000대에 달하는 전투기기들도 잿더미로 만들겠다는 의도를 내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에 중국군도 매우 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통상 항모전단에서 출격하는 EA-18G가 동원되었다는 것은 항모전단이 한반도 근처에 이미 도착해 있다는 의미가 된다.

게다가, B-1B 전략 폭격기가 괌에서 출격하여 북한 인근 상공을 비행하는 등 대북 무력시위가 강화하고 있어 북한 군부도 매우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

문재인 정부가 미국이 구상하는 태평양-인도양 봉쇄전략에 참가하지 않고 중국이 구상하는 패권전략에 동조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군과 미군의 합동군사훈련은 북한과 중국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0일 중국 공산당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였지만, 한국 공군과 미 공군이 중국의 코앞에서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기에 북한과 중국의 불만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안보전문가들은 북한과 중국의 군부가 문재인 정부의 어정쩡한 태도에 경고를 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 전후를 기해서 한국 내에서 테러를 벌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신장-위그루 자치주의 독립군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서 중국인이 많이 몰려드는 평창과 서울 명동 등지에서 테러를 자행할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일본 내 조총련 세력의 자유로운 왕래, 동남아인 무비자 입국 등이 허용되는 것과 동시에 동남아 및 중국계 화교 범죄세력이 한국으로 대거 몰려와 다양한 테러 및 범죄행위를 저지를 것으로 안보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적폐청산 계획에 따라 국정원, 경찰, 기무사 등 방법 및 대테러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정보기관이 모두 붕괴된 탓에 해외 범죄조직들을 막는 것을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일부 안보전문가들은 중국의 범죄조직들은 장기적출과 인육파티를 위해서 CCTV의 사각지대가 많은 평창에 몰려들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들이 미국 선수 및 관광객들을 상대로 의도적으로 범죄행위를 저지를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기간 동안 전 국민이 각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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