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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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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떨고 있는 남한의 김일성 장학생들

국내 언론에서 ‘김정남과 이한영’ 암살 집중 보도 후, 삼성 이재용 회장 구속 결정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암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반 국민들은 이 사건이 단순한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일부 안보전문가들은 김정남을 암살함으로써 남한 내 김일성 장학생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정남 암살 이후, 국내 언론들은 북한의 암살팀이 국내에 잠입했다는 보도들을 하기 시작했고, 1997년 북한의 공작원들에 의해 자신의 아파트 복도에서 피살된 ‘이한영’ 사건을 재조명하기도 했다. 

이한영씨는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의 조카로 1982년 모스크바를 거쳐 대한민국으로 망명하여 숨어 지냈으나, 각종 방송 등에 나와서 북한체제를 비판하다가 북한이 보낸 암살조에 의해 암살되었다.

좌경화된 우리 언론들이 김정남 암살사건과 이한영 암살사건을 집중보도한 것에 대해서 일부 안보전문가들은 국내에 활동 중인 김일성 장학생들에게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암살할 수 있으니, 김일성 장학생들은 끝까지 잘 하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우리 언론들을 통해서 던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 뒤 한국에서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상황들이 발생하였다. 17일(금)에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구속되었다. 이미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바 있기에 특검의 ‘억지구속’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국내 최대의 법무팀을 거느리고 있는 삼성이 이를 막지 못했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으며,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도 없고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최대이자, 세계적인 기업의 총수를 구속시킨다는 것은 국민들이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이 확정 된 17일(금) 오전에는 보수성향의 사이트로 알려진 ‘일간베스트'가 일정 시간 디도스 공격으로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일명 ’일베‘로 불리는 이 사이트는 원래는 정치성향이 전혀 없는 인터넷 유머커뮤니티로 출발했으나, 보수성향의 네티즌들이 주로 활동을 하면서 보수성향의 내용물들을 많이 올림에 따라 보수성향의 사이트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일베’를 통해서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 의사소통을 주고받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구속이 결정된 날인 17일(금) 아침 출근 시간대에 접속이 차단되는 등 시스템 장애가 생긴 것에 대해서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대한 후폭풍이 발생하는 것을 우려한 특정 조직이 ‘일베’에 대해서 ‘디도스’ 공격을 한 것으로 분석하는 견해도 있다. 

1970년대에 김일성 교시에 따라 국내 곳곳에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포진하게 되었고, 그들이 현재 대한민국 사법계, 교육계, 노동계, 언론계, 종교계 등을 장악하고 있다고 안보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석연치 않은 일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국가안보가 위태로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 권영해 전 안기부장의 발언내용 >


아래는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국가 3대 핵심거점 정치 ,경제, 교육이 점령당했다'란 주제의 세미나에서 발언한 내용입니다. 

 

권영해입니다. 오늘 애국포럼에서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진심으로 어디까지 와 있느냐? 그 처방을 무엇인가? 하는 제목으로 포럼을 하게 된 것은 '최순실 사건' 있기 전에 아마 기획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거기에 이 사태까지 겹치고 보니까 절묘하게 미리 이런것들을 다 예측을 해서 준비하지 않았나 하는 차원에서 이 포럼을 개최한 애국포럼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치, 경제, 교육에 대해서는 1965년도에 김일성이가 '비밀교시'를 하달한 내용에 보면 이 3가지가 다 나와 있습니다. 김일성 '비밀교시'는 “6·25 때 무력으로서 남침을 실패했던 것을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을 끊임없이 달성해야 하고 이것을 위해서는 어떠한 것을 해야한다” 라는 내용을 하달한 것입니다. 


첫째, 정치 경제에 대해서는 ‘남쪽에 공작요원을 내려보내서 정치 공작을 하는 것은 이미 시대적으로 늦었다. 앞으로는 남쪽에 민주주의가 있는, 민주주의의 틀 속에서 의원들을 지방의회에서부터 국회까지 우리에 동조하는 국회의원들을 많이 선발해서 국회에 보냄으로서 의회를 장악하라’ 하고 정치공작의 지침을 이미 내린 바가 있습니다. 


두 번째, ‘이 모든 것들을 계속해서 지탱하기 위해서서는 사법부, 법조계를 지배해야 하기 때문에 김일성 장학생들을 많이 양성하라’ 그때 당시에 남파되는 간첩들에게 전국의 고시원을 열수 있는 막대한 자금들을 휴대시켜서 내려보내서, 고시원을 통해서 소위 말하는 김일성 장학생 중에서 사법부에 침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양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김진태 의원께서 법조계 출신이면서도 국회에서  용기있게 발언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존경을 표합니다.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과거에 60년대에 있었던 '사북사태' 당시에 김일성이가 그 보고를 받고, ‘남쪽에서 아무리 경제가 발달한다고 하더라도, 몇 개 그룹에 대해서 노조를 형성해서 노조를 통해서 기업주들을 장악하면 남쪽에서 아무리 경제 개발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우리가 능히 파괴시킬 수 있다’ 해서 노조결성을 그때 지령을 내렸습니다. 


다음에 오늘 문제가 되는 교육, 전교조에 대해서는  대학생들을 그때 당시에 학생운동으로 동원을 해 보니까  ‘대학생이 되면 머리가 크고 분별력이 생겨서 자기내들이 도저히 조직화 할 수 없다. 그러니깐 아직 철없는 시기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부터 빨갛게 물을 들이는데,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교원부터 노조를 설립해서 이것을 담당하도록 하라’ 하는 것이 전교조의 설립 배경입니다. 


이것 때문에 2000년대 중반에 노무현 대통령 시기에, 북한의 선전부부장이 북한전지역에 돌아 다니면서 “통일만 되지 않았지, 남조선은 이미 적화는 다 끝났다” 그렇게 선전하고 다녔습니다. 이제 그것이 오늘날의 우리가 보고 있는 이 현상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있지만, 거국내각이요 무슨 내각이요 하다보니깐 이미 정권 다 내놨다고 보는 겁니다. 이와 같은 사태로 온 것은 조직적으로 죽은 김일성이와 김정일이가, 그 유령들의 그림자가 북뿐만 아니라 남쪽까지 드리워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역전의 용사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권은 5년짜리 정권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한 대한민국이 한낱 여자들의 그와 같은 사건 때문에 침몰해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여기 모인 것입니다. 발표자 세분 잘 고르셨습니다. 이분들에게 시간을 많이 들이기 위해서는 저는 여기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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