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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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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좌파정권 들어서기 전에 '김정은 제거하라'

미 특수전사령부, 오스프리 동원 ‘1,700km 저공침투 훈련 실시'




트럼프의 김정은 제거, ‘작전명은 심판의 날(?)’
미 공군 특수전사령부, 오스프리 동원 '1,700km 저공침투 훈련 실시'
김정은 3월 제거 ‘이상 無’, ‘한미 해병대 강원도에서 5주간 훈련’ 
한미 공군, 사상 최초로 1월에 강원도에서 조종사 구출훈련 2주간 실시
트럼프의 책사들, 한국에 좌파정권 들어서면 일본까지 위험해 '사전에 제거해야'


3월 김정은 제거를 위한 미군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미 공군 특수전사령부는 미국시간 2월 3일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 2개 대대를 동원하여 저공침투를 위한 편대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작전에 참가한 제8, 20 특수작전비행대대는 전 세계를 작전지역을 하는 부대로 이번 훈련은 뉴멕시코주의 캐논 공군기지에서 이륙하여 약 1,700km 떨어진 플로리다주 헐버트 공군기지로 이동하면서 이루어졌다.

오스프리는 최소속력 시속 509km로 일반 헬기에 비해 약 2배 빠르며, 헬기와 달리 활공도 가능하기에 최대항속거리는 약 3,590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통상 미 해군의 항공모함 및 상륙함 등에 실려서 이동하기에 사실상 작전반경은 무제한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공중급유 기능도 있어 작전 반경은 의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오스프리 1대에는 32명의 무장병력이 탑승한다.

이번 훈련과 별도로 미 해병대는 국내 강원도 지역에서 우리 해병대와 1월 15일(월)부터 2월 17일(금)까지 5주간 혹한기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국방부는 한·미 해병대 혹한기 훈련에 참여한 병력 및 장비에 대해서 밝히지 않은 채 ‘장진호 전투의 교훈을 잊지 않겠다’고만 밝혀 김정은을 제거하기 위한 훈련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암시하였다. 

통상 2주 정도 진행되었던 혹한기 훈련을 5주간 실시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 수 있는 상황이다. 미국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실시하면 이 병력들이 오스프리를 타고 북한에 침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미 제7공군사령부는 이번 훈련과 별도로 강원도 지역에서 추락한 전투기의 조종사를 구출하는 훈련인 ‘퍼시픽 선더’ 훈련을 지난 1월 23일(월)부터 2월3일(금)까지 실시하였다. 종전의 훈련이 4월과 7월에 이루어졌고 1주일 이내에 진행된 반면, 이번 훈련은 가장 추운 시즌인 1~2월에 강원도에서 실시되었고, 2주 동안 진행된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강도로 진행된 것이다.
  
이번 훈련을 위해서 미군은 오키나와에서 공중급유기와 함께 미군 F-16등 전투기를 출격시켰으며, 아파치 헬기 등 약 30여대의 항공기와 250명의 병력을 동원하였다. 우리 공군 공중기동정찰사령부도 항공기 10대와 병력 130명을 참여시켰다. 또 태평양공군사령부는 뉴저저지주 애틀랜틱 시티 주 공군 방위군 소속 F-16 12대와 200여 명의 병력이 2월 중 오산기지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 '김정은 제거 작전' 최종 점검 차원에서 한국 및 일본 방문

일부 안보전문가들은 매티스 미 국방장관의 방한은 선제타격을 통해 김정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최종 점검하러 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가 공식적으로 들어선지 보름도 채 안된 상황에서 미 국방장관이 직접 한국을 방문했다는 것은 김정은을 제거하기 위한 미국의 준비과정이 거의 끝나가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방위비 분담금’ 문제는 이번 방문에 의제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일부 안보전문가들은 한국 대선에서 친북한 및 친중 성향을 보이고 있는 야권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중국을 해체 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하여 선제적으로 북한을 공격하여 김정은을 제거하고 차기 한국 대선에서 보수정권이 창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대선후보 시절부터 수차례 김정은 제거를 천명한 바 있으며, 밥 코커 미 상원 외교위원장도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열린 북핵 청문회에서 "현행 대북접근법은 작동하지 않고 있고, 북핵 위협의 시급성은 우리에게 새로운 사고(접근)를 하는 데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 대목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안보 라인이 해병대 출신들로 채워졌다는 사실도 북한 선제타격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미 해병대는 실제로 최전방에서 전쟁을 수행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전쟁이 생활인 해병대 출신들로 국방안보팀을 구성했다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선제타격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2016년 3월 9일 진행된 한미해병대 및 해군의 '쌍용훈련' - 대규모 함정 동원 > 


트럼프의 싱크탱크, '5~10년 이내에 미국과 중국 사이 전쟁 발발한다'

트럼프의 책사로 알려진 스티브 배넌은 2016년 3월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5~10년 안에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그는 현재 트럼프의 핵심 참모로 근무하고 있다. 이런 우려에 대해서 트럼프의 참모들이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을 경제적으로 붕괴시키기 위해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는 발언을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등 중국 경제 때리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일본까지 위험해질 것이라고 트럼프의 참모들이 판단하고 있기에 한국에 좌파정권이 탄생하기 전에 좌파정권을 조종하고 있는 김정은 세력을 제거하면서 중국의 턱 밑까지 진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한반도 인근 해역에 미 해군의 항공모함 2개 전단이 배치되어 있고 전자전기인 EA-18G 등이 오산에 전진배치 되었다. 그 외에도 실전 경험이 있는 미군 장교들이 자문관으로 한국군에 파견되었고 한국군과 미군 혼성부대가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군의 전시물자들이 진해 해군기지와 부산항 등을 통해 속속 반입되고 있다. 3월에 실시될 키리졸브 훈련을 위한 전시물자들이 사전에 반입되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많은 물자들이 속속 한반도로 집결하고 있다.

이미 한·미 군 당국은 조석간만의 차가 심한 서해안에 부교를 활용한 임시항만 건설 훈련을 서해안 안면도 등지에서 실시하였다. 그 뿐만이 아니라, 대규모 난민 발생 시 이에 대응하는 훈련, 미국인들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키는 훈련 등을 실시하였기 때문에 실제 북한을 선제공격할 모든 준비는 다 된 셈인 것이다.

이번 매티스 국방장관의 방한과 일본 방문은 북한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마지막 상황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는 군사전문가들의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북한을 선제공격 할 시점으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에 대한 판결이 나오기 직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 선제타격 D-DAY, 탄핵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오기 직전이 될 가능성 높아

현재도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거의 없는 상황이지만, 북한이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적 여론에 밀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기각하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계엄령이 선포될 경우 국회가 계엄을 해제하려고 하다가 종북세력으로 몰려 차기 대선에서 완패를 할 수 있기에 국회는 계엄해제를 요구할 수도 없게 된다. 모든 언론은 북한 상황에 대해서 집중보도를 하게 되고,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종편 폐지 및 국내 종북세력에 대한 대규모 숙청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2016년 3월 9일 한·미 해병대와 해군은 약 30여 척의 함정을 동원하여 동해에서 ‘쌍용훈련’을 실시하였다. 올 해도 비슷한 시기에 ‘쌍용훈련’이 예정되어 있기에 훈련을 가장하여 한반도에 집결한 함정들이 북한으로 진격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셈이다.   

2월 3일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방한 시, 우리 정부는 미군의 협조 하에 생중계를 실시하였다. 매티스 장관이 타고 온 E-4B 항공기는 ‘심판의 날’이라는 별명을 가진 항공기로 핵전쟁 발발 시에도 핵잠수함은 물론 전 세계의 미군을 지휘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탑재한 항공기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김정은을 선제타격 할 경우, 작전명을 ‘심판의 날’로 지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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