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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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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김정은 3월 제거 "가시화(?)"

한·미 공군과 해병대, 강원도 산악지대서 대규모 병력 동원 훈련실시




1월 20일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김정은에 대한 3월 제거설이 구체화되고 있어 북한과 중국이 잔뜩 긴장을 하고 있다. 미 해군의 최신 칼 빈슨 호는 지난 5일 극동아시아로 출항하였으며 현재는 대만 인근 해역에 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견제함은 물론 북한이 미사일 실험을 추가로 하거나, 도발을 감행할 경우 김정은 세력을 제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 한국 공군의 공중기동정찰사령부는 미 제7공군사령부와 1월 23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 강원도 산간지역 등 동부 공역 일대에서 한미연합 ‘17-1차 퍼시픽 선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북한 폭격 중 북한 지역에 추락한 아군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하는 훈련으로 한국군 항공기 10대와 병력 130명, 미군 항공기 30여대와 병력 250명이 참가한다. 이 훈련은 2014년에는 4월에 실시되었고, 2016년에는 7월에 실시된 반면, 올 해는 겨울철에 강원도 산악지대에서 실시되기에 ‘김정은 3월 제거’를 위한 준비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또 과거에는 훈련기간이 4~5일에 불과하였지만, 이번 훈련은 14일이나 되기에 ‘김정은 3월 제거’를 위한 특수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2016년 7월 훈련 당시 한국과 미국의 F-15, F-16, 미군의 아파치 헬기 및 특수전 헬기 등이 참가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한·미 해병대는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1월 15일(일)부터 다음달 17일(금)까지 5주 동안 동계 연합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동계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병력 및 장비 등에 대해서는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어 훈련을 명분삼아 한·미 해병대 병력이 집결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한·미 해병대 혹한기 훈련에 대해서 6.25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의 교훈을 바탕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만 밝히고 있다. 

동북아시아에서 각 국의 군사적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 항공모함 전단이 중국 해군을 남쪽에 묶어 둔 뒤,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북한을 일제히 공습하는 시나리오도 회자되고 있어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군사전문가들은 미군이 이미 북한 군사시설 700여 곳의 좌표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새벽 4시에 북한에 대한 공습을 개시하면 1시간 이내에 모든 군사시설들을 미사일로 초토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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