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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에 놀란 시민들, ‘생존을위한핵무장국민연대’ 만든다

9월22일(목) 오후 2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서 개최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6차 핵실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모여 ‘생존을위한핵무장국민연대’를 출범시킬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존을위한핵무장국민연대’는 9월 22일(목)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현실화된 북한의 핵위협으로 사활적인 안보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은 5차핵실험으로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하고, 거듭된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통하여 한반도는 물론, 괌 미군기지까지 타격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북한의 핵위협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빈손으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심각한 국가안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를 위해서 ‘정부는 즉시 자위적 핵무장을 결단하고 NPT탈퇴를 선언해야 한다. 한국의 핵무장선언은 무너진 남북 간 전략적 균형을 복원하여 전쟁을 억지하고, 중국의 실질적인 북핵폐기 노력을 강요함은 물론, 남북 동시 핵폐기 유도로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할 수 있으며, 한반도에 유리한 전략환경을 조성하여 자유통일을 이룩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동맹국도 결국 우리의 자주적인 결단과 노력을 존경하며 형식적인 반대에 그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장과 서균열 서울대 교수가 전문가 강연을 할 예정이다. 아래는 설립 취지문 전문이다.
                             

                                              < 참 여 단 체 >
 
(1)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한민국사랑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이북도민중앙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해병대전우회중앙회(가나다 순)

(2) 나라사랑기독인연합, 국가원로회의, 대한민국건국회

(3)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구국채널,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나라사랑부산협의회,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대한민국애국여성연합, 대한민국역사바로알리기국민운동,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무궁화사랑운동본부, 바로세움, 바른사회시민연대, 바른사회여성모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북한민주화포럼, 사단법인한반도평화화해협력포럼, 신자유지성300인회, 애국연합사이버감시단, 애국연합중앙회,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유관순어머니회, 자유대한포럼, 자유민주수호연합, 자유수호국민운동, 자유와통일을위한변호사연대, 전국청소년연합,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본부, 정의로운시민행동,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종북좌익척결단, 한국청소년교육문화원, 한국청소년포럼,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활빈단, 21세기미래교육연합, 외

 
                                              < 설립 취지문 전문 >

북한은 5차핵실험으로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하고, 거듭된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통하여 한반도는 물론, 괌 미군기지까지 타격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북한의 핵위협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빈손으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심각한 국가안보 위기에 처해 있다.
 
북한의 핵개발에 대응하여 한국이 취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은 북핵의 실용화를 저지하든가, 아니면 한국도 핵을 보유, 핵억지력을 가지는 것이다. 전자는 이미 실패하였음으로, 당연히 후자를 택해야 함에도 우리는 자신의 생존을 동맹국에만 의존하는 ‘사대의식(事大意識)’에 머물고 있다.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미국의 핵우산은 미국국민의 동의가 필요한 조건부 억지력이다. 최근 미국 대통령후보의 한 사람인 트럼프의 언급에서 보듯이, 미국국민이 한국 방어를 위해 괌 기지가 북핵의 표적이 될 각오를 할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핵과 같은 치명적인 위협에 대한 억지력은 스스로 확보해야 하며 우리는 충분한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정부는 즉시 자위적 핵무장을 결단하고 NPT탈퇴를 선언해야 한다. 한국의 핵무장선언은 무너진 남북 간 전략적 균형을 복원하여 전쟁을 억지하고, 중국의 실질적인 북핵폐기 노력을 강요함은 물론, 남북 동시 핵폐기 유도로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할 수 있으며, 한반도에 유리한 전략환경을 조성하여 자유통일을 이룩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동맹국도 결국 우리의 자주적인 결단과 노력을 존경하며 형식적인 반대에 그치게 될 것이다.
 
이에 우리는 뜻을 같이하는 애국단체 및 시민들과 함께 ‘(가칭)생존을위한핵무장국민연대(약칭: 핵무장연대)’를 결성하여 정부의 자위적 핵무장 결단을 촉구하고, 핵무장에 대한 국민적 여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핵무장연대’의 활동은 정파적 이해를 초월하여 오직 대한민국의 안보를 중심에 두고, 국가의 자존과 번영, 자유통일을 지향할 것이다.
애국단체 및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조 직 도 >

○ 상임의장단: 정기승, 이상훈, 권영해, 외

○ 공동의장단: 이형규, 박종길, 김길자, 구재태, 박성국, 최해근, 박희도, 윤홍근, 안철호, 김경재, 이상로, 서석구, 한상대 외

- 집행위원장: 박정수, 김대은
- 사무총장: 이정근, 이희범
- 사무국장: 윤광식
 
                                                 < 출범식 식순 >

- 국민의례
- 참여단체 소개
- 인사말(1): 이상훈 애총협 상임의장
- 인사말(2): 권영해 나기연 상임의장
- 기조연설: 김문수 전 경기지사
- 전문가 강연 :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장, 서균열 서울대 교수
- 참여단체장 발언: 안철호 이북도민중앙회장, 이형규 고엽제전우회 총회장
- 취지문: 김동근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대표
- 활동방향: 박정수 핵무장연대 집행위원장
- 자유토론
- 만세삼창: 박희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회장
-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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