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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북한 핵·미사일 도발 규탄 대회' 개최

9월 12일(화), 오후 2시 서울역 앞 광장에서 개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9월 12일(화)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만행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규탄 대회는 향군회원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을 규탄하고 정부의 사드 배치 지지와 전술핵 재배치 촉구, 그리고 북핵 위기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행사진행은 김진호 향군 회장의 대회사, 현 안보상황에 대한 특별강연, 정부와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와 결의문을 발표했다.  

특별 강연에는 김태우 바른사회시민회의 대표,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장, 김정봉 한중대학교 석좌교수가 참여한다. 정부와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은 황신철 경기도 향군회장이, 결의문 발표는 주대진 전북향군회장 및 추순삼 향군 여성회 중앙회장이 낭독한다. 만세삼창은 향군회장이 진행했다.

김진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부의 사드배치와 송영무 국방장관의 전술적 재배치 검토를 적극 지지하고 한미동맹 강화, 강력한 대북제재 추진, 미국의 강력한 전략자산 한반도 상시 배치, 전술핵 즉각 재배치 등을 촉구했다.
 
앞서 향군은 지난 3일 ‘북한 6차 핵실험’과 관련한 성명 발표를 통해 북한의 위협 분쇄 및 핵무장 공론화 등 정부차원의 정책을 지지하고, 국민들의 동참을 촉구한 바 있다.

아래는 결의문 내용이다. 




                                                             < 결  의  문 >     


북한 김정은 집단은 지난 9월3일 6차 핵실험을 단행하고, ICBM 장착을 위한 수소폭탄 시험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수시로 중·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책동도 함께 벌이고 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와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자행하고, 연이어 미사일을 발사하는 이유는 너무도 자명하다. 북한공산집단의 노동당규약에 명시된 ‘한반도 공산화’ 달성을 위한 대남적화전략 전술의 일환이다. 

북한 김정은 집단이 자행한 금번 핵실험 결과는 너무도 충격적이다. 단 한발로 서울이 초토화되고 수백만 명의 국민들이 살상될 수 있는 위력이다. 

이러한 핵폭탄이 단거리 미사일, 중거리 미사일로 한반도에 투하될 경우 대한민국 전체가 불바다로 바뀌고 국민 모두가 살아남지 못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용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야 한다. 핵무기에 대응하는 최선의 수단은 핵무기다.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전술핵을 즉각 재배치하라. 그리고 핵무장을 공론화하자.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구상 최악의 독재자인 김정은 집단에 의해 대한민국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최악의 비상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국민이 단합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 국민이 단합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은 선전포고입니다. 우리 모두 현실을 직시합시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합시다. 국가적인 안보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음을 모읍시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살리고, 지키고, 가꾸어 나가겠다는 굳은 결의를 담아 다함께 힘찬 목소리로 구호를 외칩시다. 

하나, 민족 공멸을 초래할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독재자 김정은을 제거하자!  

하나. 한반도에 전술핵을 즉각 재배치하고,  핵무장을 공론화하자! 

하나, 북한 미사일을 무력화 할 수 있는 사드배치를 환영하며,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라! 

북한의 핵을 무력화시키지 않으면 우리의 조국과 국민의 생명은 보장받지 못합니다. 국가안보를 위한 대열에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12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1천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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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북한 핵·미사일 도발 규탄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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