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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블랙이글, '국산 항공기 수출' 지원비행 실시

3월 21일(화) ~ 25일(토)까지, 2017 말레이시아 에어쇼 최초 참가




2012년 영국에어쇼, 2014년과 2016년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최정상급 실력을 통해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대한민국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3월 말레이시아에서 완벽한 에어쇼를 펼치기 위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랙이글스 조종사 전원은 최상의 비행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연습과 컨디션 관리는 물론, 최고의 팀워크를 통해 공중기동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T-50B 항공기 8대가 조밀한 간격의 유기적인 대형으로 선회하는 Roll 기동을 비롯하여 양 방향에서 부딪힐 듯 날아오다 교차하는 Scissor pass 기동, 블랙이글스만의 장기인 하늘에 수놓는 태극마크와 하트무늬 등의 화려한 기동을 위해 날마다 비행연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비행 후에는 디브리핑을 통해 부족한 점을 식별해 다음 비행 시 개선하는 등 에어쇼 참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참가하는 말레이시아 에어쇼는 1991년 처음 개최해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으며,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에어쇼 행사다. 랑카위 섬에서 개최되는 에어쇼에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를 비롯한 항공 선진국은 물론 인도,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이 참가하며, 항공기 구매를 위해 각국 관계자들도 방문한다.






특히 2005년 말레이시아 에어쇼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항공기 KT-1의 고난도 시범비행을 통해 인도네시아, 필리핀를 비롯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좋은 선례도 있다. 따라서 이번 에어쇼는 국산 항공기 T-50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무대이자, 대한민국의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블랙이글스 조종사 10명을 포함해 정비·행사지원 요원 등 70여명이 참가하며, T-50B 항공기 9대(예비 1대 포함)와 정비물자 및 지원요원 이동을 위한 C-130 수송기 4대가 전개하며 수송기는 전개 지원 후 한국으로 복귀한다.

53특수비행전대장 김영화 대령(공사41기)은 “블랙이글스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최고의 에어쇼를 통해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3월 11일(토) 출발 예정인 블랙이글스는 대만, 필리핀, 베트남을 거쳐 3월 14일(화) 말레이시아에 도착할 예정이며, 이후 현지 비행연습을 거쳐 3월 21일(화)부터 25일(토)까지 5일 간 에어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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