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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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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표결을 앞둔 여·야의 국회의원들에게

청와대는 100m 앞까지 진출허용, 국회는 700m 앞에서 경찰이 제지 "국회는 무엇이 두려운가?"


                                                                한광덕 예비역 소장

세상을 살아오며 국회의원 친구하나 가져 본 경험이 없는 대한민국 육군예비역으로 여·야의 국회의원들도 양심은 살아있어 오늘의 시국을 바라보는 많은 애국시민들의 고통·고뇌는 말없이 함께하리라 믿으면서 탄원 겸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불초소인은 그간 촛불의 광화문 거리와 서울역과 여의도의 태극 깃발 시위에 골고루 참석하며 대통령 하야·탄핵주장과 하야·탄핵반대를 왜치는 현장분위기를 느껴보고자 애를 썼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하야·탄핵 쪽에는 온 방송국 차량이 총동원되면서도 하야·탄핵 반대쪽에는 방송국차량이 한 대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고통은 하야·탄핵주장 쪽에는 야당의원들이 집단으로 피켓까지 들고 시위대열에 참가하여 그 촛불의 힘으로 탄핵까지 가려는 의도가 보였던 것이고 이를 증명하듯 광화문 쪽에는 고성능 마이크 굉음이 귀청을 찢어도 소음통제를 받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서울시장이 서울시민의 안녕과 평안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광화문에서는 청와대 100m 직전까지의 접근이 허용되었었다고 하는데 여의도에서는 무능국회를 규탄하는 국회의사당까지의 태극기 행진도 700m(?)전방에서 경찰저지를 받았다는 기막힌 사실입니다.  











·야의 전 국회의원들에게 드리는 탄원 겸 부탁의 말씀은 자초지정의 왈가왈부를 떨치고 어떻든 이제 12월 9일로 대통령 국회탄핵이 결정된 상태이니 이제부터는 일체의 촛불시위도 중단하고 태극기 물결도 만들지 않도록 국회의원들께서 선도해 달라는것이며 온 국민들이 각자의 생활전선으로 돌아가자는 일대 국민결의안을 통과시켜 달라는 주문입니다. 촛불과 태극기 물결이 부딪치기를 원하는 쪽은 북한이기 때문입니다. 탄핵안 통과여부에 관계없이 계속되는 촛불과 태극기의 충돌은 끝없는 국력의 낭비로서 휘날리는 태극기를 끌어 내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 3일 후인 12월 9일의 탄핵안 표결 시에는 촛불시위에 의한 대통령 탄핵이 과연 적법한 것이었는지? 양심의 표결을 해 주시는 것이고 제 1급의 탄핵 대상이 있었다면 차라리 무엇보다도 UN에서의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시 북한입장을 반영했던 인사와 북한이 대남공작을 공식인정 찬양했던 노동신문 특집보도(1997.5.26: “민족의 영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열사”)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이 공식찬양했던 대남공작의 중단조차 공식요구하지도 않고 46명의 신문사 사장단을 이끌고 북에 가서 김정일에게 충성(?)을 서약했던 인사라는 사실도 결코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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