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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F-15 2040년까지 사용 ‘전자전 역량 강화’

한국군도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군사력을 건설해야




미국 공군은 F-15 전투기용 신형 전자전체계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F-35가 각종 문제로 전력화가 지연되자 F-15의 전자전 성능강화를 통해 제공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국방비 감소로 인하여 F-22의 추가 제작도 쉽지 않자 현존 최강의 전투기인 F-15의 전자전 성능을 강화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보잉사는 BAE 시스템사의 EPAWSS 체계를 탑재한다. EPAWS 체계는 F-15 전투기 조종사에게 공세적 및 방어적 전자전 옵션을 제공하여 최상의 임무효과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 체계가 탑재되면 통합 레이더 경고, 지리위치, 상황인식, 자체 방호능력 등이 향상되어 적 항공기, 공대공 미사일 뿐만 아니라 지대공 미사일 등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스템은 종전 F-15의 전자전체계인 ALQ-135보다 크기가 작으며, 신뢰성과 정비성이 향상되었다.  

미 공군은 F-15의 수명을 2040년 이후까지 연장하고, 신형 능동전자주사배열(AESA) 레이더, 신형 전자전 센서 및 처리장치, 신형 조종석 시현장치 등을 탑재한다. 

스텔스기인 F-35는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무장을 기체 내부에 탑재하기 때문에 폭장량이 적고, 작전반경이 짧아 과연 실전에서 얼마나 활약을 할지는 미지수이다. 그 반면,  F-15는 작전반경이 1800km에 달하는 최강의 전투기이자 전폭기로 약 11톤에 달하는 각종 무기를 탑재할 수 있기에 전자전 역량이 강화되면 적성국에게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미 공군은 F-15 뿐만 아니라, F-16 등 거의 모든 무기체계를 기술의 발전에 맞추어서 개량사업을 하면서 성능을 높여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군은 처음부터 우리 기술로 개발이 불가능한 무리한 성능요구조건(ROC)를 요구하고 국내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해외에서 직도입을 한다. 미국처럼 하드웨어를 튼튼하게 만들고 성능요구조건(ROC)은 ‘기술의 진화’에 따라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군사력을 건설하면 국가안보를 튼튼하게 함은 물론 산업경쟁력 향상 및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 용어설명 >

※ EPAWSS: Eagle Passive/Active Warning and Survivability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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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제43회 전국 대학생 해양학술세미나 개최
해군사관학교 (교장 소장 정안호)는 해군창설 제71주년을 맞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해군사관학교에서 세종대와 공동 주최로 제43회 전국 대학생 초청 해양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대학생 약 8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정안호 학교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해군의 작전 범위는 동서남해로 어떻게 보면 호수에 갇혀 있는 것과 같은데 앞으로는 대양으로 나가야 한다.”며 바다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양과 해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양을 활용한 국가발전에 대해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하였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대한민국의 물동량 97% 이상이 바다를 통해 수송되고 있고 그 중 상당한 부분이 남중국해를 통해서 운송되는데 중국이 남중국해를 장악하려고 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주권이 손상당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항공모함 전단의 건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채우석 회장은 “항공모함 전단을 건설하면 북한의 선제공격 위협을 사전에 봉쇄할 수 있으며 중국이 태평양으로 나가고자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중국은 한국에게 잘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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