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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공군 연합훈련 실시,'북한 폭격 현실화(?)'

미국 최대의 우방국인 일본 해상자위대와 영국 공군, 한반도 집결 '김정은 참수작전 현실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한국·미국·영국 공군이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합동 훈련인 ‘무적의 방패(Invincible Shield)’ 훈련이 실시된다. 영국왕립공군 제2대대 소속 유로파이터 타이푼 4대는 말레이시아와 일본에서 훈련을 마치고 11월 5일 오산공군기지로 전개했다.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C-17 수송기, A330 MRTT 공중급유기 및 영국공군 장병 200여명도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대한민국이 미국 이외의 국가와 국내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공중전투기동 훈련이다. 훈련은 대한민국, 미국, 영국 공군 간 상호운용성을 제고하고 韓·英 안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영국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규약에 기반한 국제체제 유지에 대한 공약을 확고히 하고자 본 훈련에 참가하는 것으로, 영국은 안보리 창설당시부터 회원국이었다. 영국은 훈련참가가 역내 현 안보상황과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영국은 이라크전 등 굵직한 전투에서 미국과 실제 작전을 실시한 경험이 있기에 실전경험이 없는 한국 공군과 합동으로 북한을 폭격하는데 부담을 느낀 미국이 영국의 공군력을 한반도로 끌어들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공중급유기가 없는 한국 공군이 영국 공군의 공중급유기 합동작전을 하게 되면 작전반경은 대폭 늘어나게 된다. 유로파이터 전투기에 집중하기 보다는 같이 온 A330 MRTT 공중급유기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 자위대의 이지스함이 한반도 인근 해상에서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서 북한의 미사일에 대응하는 합동훈련을 예고하고 있어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대한민국 공군 F-15K와 KF-16 전투기와 함께 미국 공군 F-16 전투기, 영국 공군의 타이푼 전투기가 훈련에 참가하며, 11월 7일 월요일 임무공역 지형관숙을 시작으로 11월 8일 화요일부터 11월 10일 목요일까지 3일간 본격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대규모 훈련은 타 기종 및 무기체계와의 상호 운용성을 증진하고 다양한 전술전기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연합공군의 작전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공군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훈련을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군작전사령관 원인철 중장은 “최초로 실시되는 한·미·영 공군의 연합훈련은 연합항공작전능력 향상은 물론 영국 공군과의 군사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공군은 강력한 한·미동맹과 우방국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영국왕립공군 참모총장 스티븐 힐리어 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한민국공군과 영국왕립공군간의 관계가 발전할 것이며 우호 및 협력을 증진하는 양국 공군의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美 7공군 사령관 토마스 버거슨 중장은 “한반도를 수호하기 위해 유능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및 영국 공군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영국왕립공군은 탁월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과의 훈련을 통해 도출되는 교훈들은 참가자 모두에게 아주 귀중한 재산이 될 것”이라 전했다.

그러나 이와는 별도로 북한 붕괴시 난민철수, 북한 지역 내 임시부두 설치, 민간상선을 동원한 물자수송 등 다양한 훈련이 진행되고 있어 북한이 도발할 징후가 보이면 김정은에 대한 '참수작전'이 바로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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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공군 연합훈련 실시,'북한 폭격 현실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한국·미국·영국 공군이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합동 훈련인‘무적의 방패(Invincible Shield)’ 훈련이 실시된다. 영국왕립공군 제2대대 소속 유로파이터 타이푼 4대는 말레이시아와 일본에서 훈련을 마치고 11월 5일 오산공군기지로 전개했다.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C-17 수송기, A330 MRTT 공중급유기 및 영국공군 장병 200여명도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대한민국이 미국 이외의 국가와 국내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공중전투기동 훈련이다. 훈련은 대한민국, 미국, 영국 공군 간 상호운용성을 제고하고 韓·英 안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영국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규약에 기반한 국제체제 유지에 대한 공약을 확고히 하고자 본 훈련에 참가하는 것으로, 영국은 안보리 창설당시부터 회원국이었다. 영국은 훈련참가가 역내 현 안보상황과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영국은 이라크전 등 굵직한 전투에서 미국과 실제 작전을 실시한 경험이 있기에 실전경험이 없는 한국 공군과 합동으로 북한을 폭격하는데 부담을 느낀 미국이 영국의 공군력을 한반도로 끌어들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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