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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안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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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 선발




“수백 대의 적기가 대량으로 침투해온다 해도, 모조리 격추해 단 한 대 조차 대한민국 영공에 들어올 수 없도록 우리 항공기들을 최적의 공간으로 유도하여 조국 영공을 완벽히 수호하겠다”

북한이 최근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해 한반도 안보 긴장이 더욱 고조된 가운데 2016 지상통제 부문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로 선정된 제31방공통제전대 소속 임병진 중위(학사 131기)가 위와 같이 포부를 밝혔다.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는 6월 29일(수) 오산기지에서 사령관 이병권 소장 주관으로 ‘2016 공중전투 요격관제대회 시상식’을 거행했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이 대회는 방공무기통제사(이하 ‘통제사’)의 요격관제·전술전기 기량향상과 최상의 영공감시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실시하는 대회다.

24시간 4교대로 근무하며 확고한 영공감시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통제사는 공중으로 침투하는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군 항공기를 최적의 위치로 유도하는 요격관제 임무를 수행한다. 공중이라는 3차원 공간에서 적기의 고도, 속도, 방위, 아군기의 상대적 위치 등을 고려하여 조종사에게 최적의 항행 정보를 제공한다.







이처럼 공중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대회 우승자인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는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우승자 ‘탑건’에 못지않게 공군 전투분야의 최고수로 인정받으면서, 2015년부터 ‘하늘을 지키는 잠들지 않는 눈’의 의미로 ‘골든아이’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

지상통제(중앙방공통제소, MCRC) 부문과 공중통제(E-737 항공통제기)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2월부터 4월 초까지 실시된 예선대회를 거쳐 4월 18일(월)부터 5월 13일(금)까지 본선대회가 실시됐다. 예선대회에는 총 42명(지상통제 30명, 공중통제 12명)의 정예 통제사들이 참여했으며, 22명(지상통제 20명, 공중통제 2명)의 우수자를 대상으로 본선대회가 진행됐다.

대회 방식은 직무 지식을 평가하는 ‘학술평가’와 영공침범 대응훈련에 투입된 전투기를 아군기와 가상 적기로 나눠 관제를 통해 상대를 요격하는 ‘실무기량평가’ 등의 점수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렸다.

대회 결과 지상통제 부문 임병진 중위와 함께 제51항공통제비행전대 손진호 대위(학군 37기)가 공중통제 부문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로 선정되어 각각 합참의장 상을 수상하고, 2016년 ‘골든아이’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공중통제 부문 ‘골든아이’ 손진호 대위는 “오늘의 영광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통제기사와 감시수, 식별수 분들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다”라며, “적기가 대한민국 영공에 절대 발 디딜 수 없도록 레이더 감시망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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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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