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련 기 사 1.'탄핵무효, 국회해산', 100만 애국시민 반격시작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8 2. 애국시민의 대반격(1), 태극기가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9# 3. 애국시민의 대반격(2),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서 평양까지 가겠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0# 4. 애국시민의 대반격(3), 청계광장에 모인 애국시민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1# 5. 황교안에 도전하는 종북세력, 통진당 세력들이 거리를 활보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2 6. 서울촛불대집회, 참가하면 경비 및 식대 무료지원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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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련 기 사 1. 안보불감증 공권력, 불길에 휩싸인 광화문 '그다음은 청와대'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69 2. 차기 대선후보 김진태 제거하라, '김진태 춘천사무실, 횃불에 휩싸여'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70 3. 태극기 든 국민들의 명령, '국회 해산하라, 김정은 제거하라'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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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의 신형 상륙함(LST-Ⅱ, 천왕봉급) 3번함 일출봉함의 진수식이 10월 25일(화) 오전 11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거행 되었다.이번 일출봉함 진수식에는 문승욱 방위사업청 차장, 천정수(소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강환구 현대중공업사장 등 해군·방위사업청·조선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진수식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의 함명 선포, 현대중공업사장의 기념사, 유공자 포상, 방위사업청 차장의 축사, 진수줄 절단, 샴페인 브레이킹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빈의 부인이 진수줄을 자르는 해군 관습에 따라 문승욱 방위사업청 차장의 부인 송옥경 여사가 손도끼로 진수줄을 자를 예정이며, 이후 안전항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일출봉함 선체에 샴페인을 깨트리는 것으로 진수식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상륙작전이 주 임무인 일출봉함은 4,900톤급으로 길이 127미터, 최대 속력은 23노트(약 40km/h)이며 함정을 운용하는 승조원은 120여명이다. 또한 완전 무장한 상륙군 300여명 및 고속상륙주정(LCM), 전차,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을 탑재하고 상륙기동헬기 2대를 이·착륙시킬 수 있다. 특히 국내개발 전투체계가 탑
- F-15K 전투기 6대, 10시간 논스톱 비행으로 대한민국 복귀- 다국적 연합공군과 가상 적 침투, 공격 및 방어 임무수행 등 공중종합 전투기동 훈련 통해 연합 공중작전 수행능력 신장- C-130 수송기, 미 군용차량 험비 공중투하, 특수요원 공수 등 저고도 침투 및 화물투하 훈련…유사시 물자보급 및 아군 공수능력 제고 미 태평양공군사령부(Pacific Air Forces) 주관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참가한 공군 F-15K 전투기 6대가 10월 26일(수) 오후 3시 30분, 모든 훈련을 마치고 알래스카주 아일슨 공군 기지에서 이륙해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으로 무사히 복귀했다. 우리 전투기들은 출발할 때와 동일한 방식으로 알래스카부터 약 8,100km(약 4,500NM)나 되는 거리를 10시간 가량 논스톱으로 비행했으며, 미 공군 공중급유기 KC-135가 10회에 걸쳐 공중급유를 지원했다. 지난 1일, 알래스카 현지에 도착한 우리 공군은 3일부터 사전훈련을 실시하고,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전투기 분야와 수송기 분야로 나누어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본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한국, 뉴질랜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는 10월 18일(화)과 20일(목), 양일간 대천사격장(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방공유도탄부대의 실전적 전술기량 배양과 방공대비태세 점검을 위한 공군 최대의 지대공 실사격대회인 ’16년 방공유도탄 사격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14개 부대 300여명의 장병이 참가한 가운데 영공에 침투한 적 항공기를 방공유도무기로 격추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중·장거리 지대공미사일인 패트리어트와 호크, 단거리 방공무기인 미스트랄, 발칸의 실전적 사격으로 진행됐다.
해군협회는 11월 1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해군회관에서 '해군협회 제1회 안보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1 주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국가 전략해군으로서의 발전방향''이고, 제2 주제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해군력 건설방안'이다. 제1 주제 발제는 권용수 박사(해사 34기, 국방대 교수, S/E 및 북핵/미사일 전문가), 박창권 박사(해사35기, KIDA 안보전략연구센터장), 김민석 기자(전 국방부 대변인, 중앙일보 기자, 북핵 전문)가 진행한다. 제2 주제 발제는 채우석 장군(육사 28기,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 김혁수 제독(해군 제25기, 잠수함 연맹회장, 전 한진중공업 상무), 이정훈 기자 (동아일보 편집위원, CH/A 군사평론, 해군자문위원)이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해군협회 02-810-3090, 이메일 arokn0317@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충청북도 영동군청(군수 박세복, 043-740-3001)이 10월 20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관내 ‘난계국악당’에서 개최되는 국악 관련 행사에 김제동씨를 섭외하였다고 밝혔다.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이경자 대표는 “언론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제동은 국민들이 퇴출시켜야 할 대상인데, 이런 사람을 섭외를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초청을 하면 얼마나 많은 예산을 출연료로 줘야 하는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연예인을 충북 영동군민들 세금으로 먹여 살린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지역구 관리도 못하는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과 박세복 영동군수는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충북 영동군청 비서실 직원은 “김제동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는지 안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제동씨는 모 방송에서 ‘방위시절에 장군 사모님에게 아줌마라고 불렀다가 영창을 갔다 왔다’고 밝혀 이번 국정감사에서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이에 군 당국은 김제동씨가 영창에 다녀 왔다는 기록은 없다고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 1970년대에 도입된 F-4 전투기(사진 = 구글). 아직 F-4는 우리 공군 전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F-4를 몰다 퇴역한 한 공군 장교는 '이륙할 때는 겨우 이륙하는데, 착륙 시에는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국방비 부족으로 고철에 가까운 노후장비들을 우리 군은 여전히 많이 보유하고 있다. 장병들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2017년 대선을 앞두고 국방비 증액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중국의 노골적인 위협 등 우리의 안보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다. 또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서 우리 군이 국방비 부족으로 ‘무니만 군대’인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어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통일이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방비 부족으로 우리 군이 통일의 주역으로 활약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들이 국방비 증액을 위해서 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국단체총협의회·국가안보포럼·국가원로회의·글로벌디펜스뉴스 주최로 국방비 증액 관련 세미나가 10월 21일(금) 오후 2시 30분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