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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안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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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357호정 조타장 故 한상국 상사 흉상 제막식 거행

참수리-357호정 조타장 故 한상국 상사 흉상 제막식 28일 거행




오는 6월 29일 제2연평해전 14주년을 맞아 故 한상국 상사 흉상 제막식 등 제2연평해전 6용사의 영해사수 의지를 기리기 위한 행사가 6용사 모교와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등에서 거행되었다. 먼저 참수리-357호정의 조타장으로 제2연평해전에 참전해 전사한 故 한상국 상사의 흉상 제막식은 6월 28일(화) 오전 11시 모교인 충남 홍성의 광천제일고등학교 교정에서 광천제일고 총동문회 주관으로 거행되었다. 

광천제일고 총동문회는 故 한상국 상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후배 학생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2015년 12월 흉상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흉상 제막식에는 故 한상국 상사의 유가족을 비롯한 제2연평해전 유가족, 광천제일고 학생 및 교직원, 동문회 임원, 홍문표 국회의원,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김석환 홍성군수 등이 참석하였다. 

해군에서는 박노천(준장) 전평단장을 비롯해 광천제일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유도탄고속함 한상국함 장병 등 20여명이 대표로 참석하고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원들이 행사를 지원해 전우의 숭고한 해양수호 정신을 기렸다.

전용환(55세) 광천제일고 총동문회장은 “지난해 영화 '연평해전' 개봉 이후 많은 동문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한상국 상사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모교에 그런 영웅을 기리는 기념물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다 같이 부끄러워했다. 지난 해 12월 동문회 총회에서 바로 흉상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1개월 만에 5천여 만원을 모금했다.”며 “한 상사의 흉상을 보며 모교 후배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의 애국심을 본받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연평해전 14주년 기념행사는 6월 29일(수) 오전 10시30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부석종(소장)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다. 2함대 안보공원에 건립된 제2연평해전 전적비 앞 광장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제2연평해전 6용사 유가족과 이희완 소령을 비롯한 참수리-357호정 장병, 당시 참전 지휘관, 2함대 장병, 연평재단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작전경과보고, 헌화 및 분향, 2함대사령관의 기념사, NLL 수호 결의, 해군가 제창 순서로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 유가족들은 제2연평해전 6용사의 이름을 함명으로 제정한 윤영하함 등 유도탄고속함을 방문할 예정이다. 






해군 전 부대는 29일(수) 각 부대별로 기념식과 전투구보 등을 실시하며 NLL 수호에 대한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이날 故윤영하 소령의 모교인 인천 송도고등학교에서는 학교 주관으로 오후 2시에 추모식이 열리며, 이성환(준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과 해군 군악대가 참가한다. 

한편, 해군은 지난 6월 20일(월) 해군 페이스북에 360도 가상현실(VR : Virtual Reality) 기법으로 제작한 영상자료 ‘연평해전, 나의 아빠 이야기’를 공개했다. 

6분 10초 분량의 영상자료는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357호정 부정장으로 참전했던 이희완 소령이 두 자녀와 함께 2함대사령부 안보공원에 전시된 참수리-357호정을 찾아가 당시 전투 상황과 불굴의 투지로 적과 싸우다 NLL을 수호하고 산화한 6용사들에 대한 추억을 들려주는 형식이다. 설명 중간에 영화 ‘연평해전’의 전투장면도 함께 볼 수 있으며, 이희완 소령의 딸 이연후 양(9세)이 아빠와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 일기도 볼 수 있다. 이희완 소령의 자녀들이 2함대사령부와 참수리-357호정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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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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