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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송기겸 전자전기 C-2 독자개발

일본 가와사키사, 군용 수송기 개발 중 '전자전기로도 개발 추진'



일본 자위대의 작전반경을 넓히기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어 주변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은 중형 장거리 수송기 C-2의 시험비행을 재개하고 개발완료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 C-2 중형 장거리 수송기는 2010년 동체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기술적인 문제로 개발이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시험비행을 재개한 것이다.


C-2는 2개의 터보팬 엔진을 탑재한 장거리 고속 수송기로 최대속도 마하 0.8, 최대 적재중량은 37.6톤이며 26톤의 화물을 적재시에는 900m, 37.6톤의 화물을 적재시에는 2,300m의 활주로가 필요하다. 항속거리는 6,500km에 달해 일본 자위대의 작전반경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항공기는 GE CF6-80C22K1F 터보팬 엔진을 사용하는데 일본 항공자위대의 E-767 조기경보기 및 공중급유기와 같은 종류의 엔진을 사용함으로써 엔진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일본 정부가 엔진을 통일한 것이다. 


이 수송기는 2004년 압력시험에서 화물적재칸의 문이 손상되는 등 결함으로 1년간 시험이 중단된 바 있다. 최종 시험을 거쳐 2016년 전반기까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며, C-2 항공기의 전자전기인 EC-2도 개발되어 자위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가와사키 중공업이 개발한 C-1 수송기는 1974년부터 사용되어 노후화 되었으며, 일본 항공자위대가 사용중인 C-130 수송기도 노후화되고 있어 이 전력들을 대체할 목적으로 C-2 수송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40대의 C-2기를 계약하였으며 대당 가격은 약 1억 2천만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항공기가 본격적으로 배치되면 방산수출도 가능하게 될 전망이어서 침체된 일본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독자모델을 갖기 위한 일본 정부의 끈질긴 노력을 본 받아 우리 정부도 초음속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고자 하는 KFX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독자 모델이 없는 국가는 21세기 첨단 방산수출 시장에서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기에 정부 당국의 100년 앞을 내다보는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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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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