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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위산업학회, 제5회 국제방산학술세미나 개최

주최/후원 : 한국방위산업학회,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 개회사 >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주최하는 제5회 국제방산학술세미나가 "서울 ADEX 2017"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공항 내 세미나실에서 19일 오후 “아시아지역 국제방산협력을 선도하는 방산한류” 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백승주 국회 국방위원, 전제국 방위사업청장 등 국내외 군 고위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고 방산업체 및 군 관계관, 한국주재 외국무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대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세미나와 함께 미국, 독일, 이스라엘을 비롯한 해외 34개국과 국내외 400여개 방산업체가 참가하여 전시한 최첨단장비와 방위산업 기술을 한눈에 조명해 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전제국 방위사업청장 - 인사말씀 >


이날 학술세미나는 이서영 예비역소장 (전, 주미국방무관)의 사회로 3개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첫 발표자로 나선 방위사업청 국제방산협력과 박정환 중령은 "한국의 방산수출 정책 및 국제협력 방향"에 대해 방위사업청의 사업지침과 지원체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 방사청 박정환 중령 - 제1 주제발표 >


두 번째 발표자로 나온 아시아 전문가 김정민 박사는 "국제관계와 아시아 지역의 방산협력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냉전이후 전 세계의 분쟁지역과 분쟁지역 국가들의 무기 원산지를 분석한 결과 러시아, 중국, 미국 등 강대국들의 무기도입이 보편화 되었지만 앞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산 무기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 중앙아시아 전문가 김정민 박사 -  제2 주제발표 >


김박사는 그 이유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 한국의 무기는 미국의 무기체계와 같기 때문에 연습기 및 미사일의 호환이 가능하다. 둘째, 성능대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미국산무기가 동남아시아에 확장되면 확장될수록 한국산 무기판매의 조건이 유리해진다. 셋째,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 간의 갈등은 한국이 이 지역에 무기 수출을 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SolBridge 국제경영대학 인도 샤시뷰산 바르띠 교수 - 제3주제 발표 > 


마지막 발표자 인도출신 SolBridge 국제경영대학 샤시뷰산 바르띠 교수는 "북핵위기와 한‧인도 전략적 협력"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한국과 인도 간 협력사례를 제시하면서 앞으로 인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균형자론을 제기했다. 또 방산분야에서도 "인도 Modi 정부가 "Make in India"기치하에 방산무기 제조를 자유화함으로써 인도-한국 양국 상호 방위산업을 일거에 확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마찬가지로 한국도 인도의 정책(Act India Policy)을 부응하여 상호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제안했다. 



                                                             < 전체 토론 영상 >


이어 토론에서는 몽골 구립대학 쟈미얀 바트로 교수, 키르키즈스탄  국방부Mederkulov Ashat 대외협력과장, 최기일 국방대 교수, 동아일보 이정훈 기자 등 국내외 방산전문가 4명과 함께 기탄없는 질의응답으로 진행 되었다.

주제발표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채우석 방위산업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방위산업은 40여 년 동안 끝없는 도전으로 군의 전력화 목표 달성은 물론 세계적인 최첨단기술을 자랑하는 방산강국으로 발전해 왔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여 아시아지역의 안정과 평화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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