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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미래 무인보병체계 시범운영 착수

보병용 다목적 무인차량, "전·평시 감시정찰, 수색 및 환자수송 임무 가능"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약 39억원(정부부담 : 22억원, 민간부담 : 17억원)을 투자하여, 전‧평시에 감시정찰, 수색 및 근접전투와 고하중 전투물자 및 환자 수송 등의 임무가 가능한 “보병용 다목적 무인차량”의 국방로봇 민‧군 시범운용사업을 한화테크윈(주)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인차량은 민간에서도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데, 민간과 국방 무인차량의 기술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먼저, 민간의 무인차량은 도로 등에 대한 사전 정보를 기반으로 스스로 주행하는 시스템이나 운전자를 지원하는 시스템(ADAS : Autonomous Driver Assistant System)인 반면에, 국방의 무인차량은 도로 등의 기반 시설이 없거나, 야지나 험지 등의 사전 정보가 없는 지역에서도 무인 또는 원격으로 기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로써 한 단계 진화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보병용 다목적 무인차량은 1.5톤 이하의 경량화된 플랫폼으로 감시정찰, 근접전투 및 전투지원 등 다양한 임무가 가능하도록 모듈화로 설계될 예정이다. 전투모드 시에는 탑재된 감시장비와 센서, 무인기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전지형에서 적 위치 및 규모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장착된 화기의 원격통제 등으로 근접전투 임무를 수행하며, 
   
지원모드 시에는 일부 장비를 탈거하고 물자 및 환자 운반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여 보병 기동로 물자 수송이나 구급차 접근이 가능한 지역까지 환자 운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방사청 계획운영부장(육군준장 유해일)은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보병용 다목적 무인차량의 운용개념과 요구성능이 정립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군으로부터 관련 소요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본 사업의 결과는 향후 소요가 예상되는 무인수송로봇 등의 다양한 무인체계 개발에 기술과 운용개념 등이 환류되어 지상 무기체계 무인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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