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미국,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란의 정권 교체를 비밀리에 도울 수 있다고 전 모사드 관계자였던 하임 토머가 지난 15일 예루살렘 포스트에 말했다.

토머 전 대변인은 텔 아비브에서 정보국 문화 유산 및 기념 센터와 이스라엘 국방부가 후원하는 정보에 관한 수요일 회의에서 인도,이란, 정보 기관 및 국가 안보와 관련된 일련의 쟁점에 대해 포스트와 협의했다. 

외국 정보 기관 및 작전, 기술 및 기타 부대에서 일하는 모사드에서 2014년까지 최고 자리를 지켰던 토머스는 이란에 관한 두 가지 딜레마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정권 교체를 촉진할 수 있을까? "

그는 "큰 문제는 이란이 재래식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거나 잠재적으로 악화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이 호메이니 이슬람 국가가 "대량 살상 무기와 결합된 매우 치명적인 시나리오"를 파괴하는 이스라엘의 목표를 정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위협 그 자체, 즉 핵무기, 전통적인 이란 미사일을 다룰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상황에 대한 행동은 정권 교체를 공식 목표로 세심하게 비판하는 중요한 개막을 창출했다 "고 말했다.

그는 1979 년 아야톨라가 이란을 장악한 이래로 이란의 사회 경제적 약점과 이란 국민의 광범위한 비민주성을 보여주는 항의 시위가 정기적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오래되었고 오랫동안 아팠다. 그가 얼마나 아프다는 것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토머는 그가 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며 그의 후계자는 거의 동일한 지위나 통제력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비밀리에 정권 교체를 도울 수 있다고 말하면서 모든 당사자가 응집력 있는 전략의 일부로 함께 일한다면, 사우디가 재정 지원을 할 수 있고 미국이 여러 면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이 1980 년대 레바논 정권 교체를 촉진시키려는 시도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 레바논을 평화롭게 추진하는 레바논의 바쉬르 게 마이 웰 대통령이 암살 당했을 때 레바논은 거의 즉시 이스라엘과의 대결로 다시 돌아 갔지만, 이스라엘의 실패는 이란에 총격을 가하는 것에서 이스라엘을 실격시키지 않아야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란의 혁명 수비대와 Basiji 민병대가 매우 강력하다. 그러나 ... 정권 교체가 성공하지 못할지라도 ...이란 사람들이 그들 사이에서 싸우는 것이 낫다. "

이스라엘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묻자 그는 "비밀스런 행동이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모사드가 임무를 수행 할 때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나는 세부 사항을 말할 수 없다 ... 그러나 그것은 은밀할 것입니다. "

레짐이 바뀌면서 토머는 이란을 저지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테헤란이 기존의 탄도 미사일과 시리아 시아파, 헤즈볼라, 그리고 잠재적으로 하마스와의 공격으로 이스라엘을 위협 할 수 있으며 미래에는 핵무기로 위협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란은 모든 일이 끝나면 텔 아비브와 하이파에서 대량의 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하루에 300-400 개의 로켓을 발사 할 수 있는 헤즈볼라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이란은 매우 어려운 정면을 열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그래서 우리는 무엇을하나요? "그는 수사학젓으로 물었다.

첫째, 그는 "모든 종류의 위협을 동시에 공격하는 것에 대한 모든 종류의 진술을 기각했다. 이란과 전면적인 전쟁이 있었다면, 우리는 무기를 충분히 빨리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

그는 또한 이스라엘의 인상적인 미사일 방어 체제가 "대응을 제공하지만, 헤즈볼라,이란, 시리아, Gazan 로켓의 수십에서 수천에 이르는 밀폐 된"방위 "가 아니라 ... 어떻게 전쟁을 피할 것인가?"

그는 이스라엘에 미사일이 발사 될 경우 이란의 어떤 부분이 목표 대상이 될지에 관해 이란과 공개적으로 명확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당신이 우리에게 총을 쏜다면 그것은 우리가 당신에게 총을 쏜다. 이스라엘은 우리가 이 일을 선언하고 항상 전쟁을 이란에 직접 가져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선언해야한다.

토머는 이스라엘에 대량의 비밀 핵 파일을 사용하는 모사드의 최근 작전에 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모사드가 수행 한 가장 성공적이고 복잡한 작전이라고 말한 반면, 그는 인상적 이었지만 대대적으로 성공적인 작전은 아니라고 고의적으로 말했습니다.

"모사드는 실질적이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고 많은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2005 년 이래로 이란과의 다양한 대립 상황을 다루는 보고서가 있었습니다. 외국 출판사들은 이란이 마침내 스턱 스넷 (Stuxnet)이라는 사이버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모사드는 전에 이란에서 많은 일을 해왔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였지만, 그와 같은 작업이 있었고, 아마도 더 중요한 작업이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토머 총재는 외국 정보 협력, 운영 및 사이버 등 미래에 가장 중요 할 수있는 모사드의 다수 부대 중 어느 것을 예측하려고 시도하는지에 대해 "이스라엘은 현재의 상황에서 모든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동맹국 중 하나는 이란에 맞서 싸웠다. 이것은 큰 배당금을 지불할 것입니다. "

그러나 동시에, 때로는 뭔가해야 할 필요가 있는 독립적인 청색과 흰색 능력을 개발해야 합니다. 표적 살인과 관련하여, 아주 소수의 외국 정보 기관이 이것을 한다. 이스라엘은 외국의 소식통에 따르면 그렇게 한다. 모사드의 머리는 방향과 능력을 모두 탐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한다면, 이것은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번역 : 글로벌디펜스뉴스 외신번역기자 민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