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

미국의 아시아 패권전략, 한국에게 북한과 만주를 넘기고 일본, 러시아, 중국을 동시에 견제한다

서적구매 문의 - 윈윈미디어(02-711-9642)

윈윈미디어(대표 : 성상훈, 서적구매 02-711-9642)에서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는 제목의 도서를 출판하였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이 다년간 방위산업 분야에 종사를 하면서 잘못된 방산제도로 인해 피해를 입는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글로벌디펜스뉴스에 2015년부터 게재하였던 내용들을 묶어서 책으로 발간한 것이다. 이 책은 10월 1일부터 전국에 배송된다.

국방·방산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이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윈윈미디어'란 출판사를 등록하고 직접 출판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일반 서점에는 배포를 하지 않으며, 윈윈미디어(글로벌디펜스뉴스, 02-711-9642)에서 직접에서 직접 주문을 받고 있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글로벌디펜스뉴스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 배너를 클릭하고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로 주문을 하면 된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평화를 외치는 시대에 국방력 강화와 같은 내용을 담은 책들은 출판사나 서점가에서 아예 취급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직접 출판사를 등록하고 온라인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크게 방위산업의 제도적 결함, 방위산업의 역사적 의의, 향후 방산수출을 위한 제언,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방산제도적 결함 부분에서는 현재 각 업체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통들에 대해서 조명을 했고, 방위산업의 역사적 의의 부분에서는 자주국방을 하기 위해서 중화학 공업에 투자한 사연, 한국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의 역사, 한국의 자주국방 때문에 소련이 몰락한 이유 등이 게재되어 있으며, 방산수출을 위한 제언 부분에는 국산무기 수출을 위한 인도 및 몽골과의 상호방위조약 체결 등 국가대전략의 변화 및 중국 붕괴 시 만주수복을 할 수 있는 전략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부록 편에는 우리 군의 발전사를 사진으로 담고 있는데, 1940년대부터, 1950년대, 1960~1970년대를 거쳐서 현재의 한국군 모습까지가 사진으로 담겨 있다. 사진만 보더라도 대한민국이 얼마나 빨리 발전을 잘 알 수 있기에 역사를 모르는 어린 자녀들에게도 교육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

이 책의 저자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현재 미국은 중국이 너무 빨리 무너질 경우 일본이 그 빈틈을 차지한 다음 경제력을 바탕으로 해군력을 키우고 원자재를 러시아에서 가져오면서 미국을 아시아에서 밀어내려고 할 것을 우려하고 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이 2018년 7월 동남아 한 국가에서 북한과 비밀 접촉을 하다가 미국에게 발각된 바 있으며, 미국이 중국의 돈 줄을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5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맺는 등 미국을 자극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러시아의 재부상, 일본과 러시아의 결합, 일본과 중국의 결합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 해결책으로 우리는 미국에게 대한민국 주도로 북한을 흡수통일한 뒤, 만주까지 통일한국의 영토가 되면 강력한 육,해,공군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을 동시에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만주를 우리에게 줄 것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 유사시 만주를 되찾고 잠든 지 1,300여 년만에 고구려를 부활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부터 방위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하여 국방력 증강, 첨단 기술력 개발, 수출경쟁력 향상 등을 도모하면서 때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국내에서 거의 대부분의 무기체계를 개발해서 사용하고 있기에 국방비의 증액은 국내 내수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각종 세금으로 국고로 환수되기에 국방비 증액이 경제를 파탄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읽으면 좋은 독자층 : 자기 적성을 못 찾는 청소년들 (미래 진로 고민)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자기의 적성을 제대로 못찾는 자녀들에게도 권장할만 하다. 향후 대한민국은 항공우주산업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통일한국을 넘어 만주까지 영토가 확장된다면 항공우주 분야에서 막대한 양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기 때문에 항공우주산업이 어떤 이유에 의해서 발전할 수 밖에 없는지를 미리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읽으면 좋은 독자층 : 방산업체 투자자들

또 방위산업에 투자를 하려는 독자들은 이 책을 꼭 읽을 필요가 있다. 국내 방산업체들을 촘촘히 묶고 있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 때문에 방산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을 알게 된다면 정부에 방산제도의 개선을 요구하여 방산업체들의 실적을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읽으면 좋은 독자층 : 방산업체 입사 지원자 및 방산업체 임직원

성상훈 대표는 "이 책은 한화, KAI, 현대로템, 기아차 등 방산 대기업 및 중소방산업체에 취직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많은 사람들은 언론에서 사용하는 '방산비리' 라는 용어 때문에 방위산업을 비리산업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제도적 결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해프닝이다. 방위산업 현장을 정책 입안자들이 제대로 몰라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서 많은 방산업체 임직원들이 해명을 하고 싶지만, 비리산업으로 매도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항변조차 못하고 있다. 만일 방산업체 입사를 하고자 하는 지원자가이 책을 읽고서 방위산업의 제도적 결함에 대해서 정확하게 자기소개서에 기재하던지, 면접 시에 발표를 한다면 보다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 방산업체 임직원들도 이 책을 구매해서 주변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증정한다면 많은 분들이 방위산업을 비리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차세대 국가신성장동력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북한과 중국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면 국방력 증강, 최첨단 기술력 개발, 일자리 창출, 수출경쟁력 향상, 북한 및 만주 지역 수복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책은 한국군의 사진이 약 140여 장 포함되어 있어 한국군의 발전사 및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