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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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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위산업학회, 제4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 개최

권영해 전 국방장관, 연합정밀 김인술 회장, 국방과학연구소 최석철 교수 수상




지난 918() 국방컨벤션에서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창립 24주년 기념행사와 제4회 자랑스러운 방산 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수상자는 권영해 전 국방장관, 연합정밀()김인술 회장, 국방과학연구소 최석철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자랑스러운 방산인상은 한국방위산업학회가 국내 방위산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방산인들을 발굴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시상을 하고 있는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권영해 전 국방장관은 국방장관 재직 시, 방산의 학술적 발전과 정책개발 필요성을 인식하여 한국방위산업학회 설립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고, 또 현재도 방산 원로포럼의 고문으로서 학회 발전을 위하여 자문 및 대한민국 방산수출 활성화를 위해서 공헌한 바가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방산 기술상을 수상한 연합정밀()김인술 회장(75)1970년대 불모지였던 국방전자 IT 산업계에 뛰어들어 확고한 제품 국산화 개발 의지로 1,500여 점의 방산제품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서 500여억 원의 외화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1980년 연합정밀을 설립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국방·우주항공 부품을 성공적으로 국산화 개발하였다. 또 중고도 무인항공기, 공격형 무인항공기, 스텔스형 무인항공기의 전원계통을 국산화하기 위해여 50여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여 개발에 성공하였다. 그 공로는 인정받아 1987년 철탑산업훈장 수상을 하는 등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바가 인정되어 자랑스러운 방산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방산 학술상을 수상한 국방과학연구소 최석철 교수는 육사 출신으로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산업공학 공학박사를 취득한 국방정책개발 전문가이며 특히 1996년부터 19년간 국방대학교 교수로서 안보과정, 석박사 과정, 직무과정의 국방획득관리, 국방연구개발, 원가 및 계약관리, 국방과학기술, 사업관리 등 국방획득 및 방산 관련 과목 강의를 6,500시간 이상 수행하여 국방획득 및 방산분야 전문가를 양성하였다. 그동안 50여 회 이상의 방산 세미나 발표 등 방산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현재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과학기술 아카데미 전임교사로서 그동안 연구 개발된 이론과 정책들을 후학들에게 전수시켜 군사 및 방산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는 점 등이 인정되어 자랑스러운 방산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은 개회사에서 연일 언론을 통해 터져 나오는 방위산업 비리 문제로 인해 방위산업 전체가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방산인들이 뜻과 지혜를 모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을 통해 방산 한류의 열풍을 일으켜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축사(국방부 강병주 전력자원관리실장이 대독)를 통해 그동안 한국방위산업학회는 민··군의 교량 역할을 충실히 하였습니다. 회원분들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에 서서 소총 한 자루 만들지 못하였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안보현장에서 밤낮으로 고생하여 노력하신 덕분에 오늘날 방위산업이 창조 국방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 방위산업은 84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나, 방산수출 선진국들의 견제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군 기술협력과 방산수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국방부도 방위산업이 국가전략 산업으로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백영훈 제1대 한국방위산업학회장 한국방위산업학회가 중화학공업 발전에 기틀을 제공

 

백영훈 제1대 한국방위산업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방위산업학회가 대한민국의 중화학공업 발전의 기틀을 닦았다고 밝혔다. 아래는 백영훈 전 한국방위산업학회장의 격려사이다

 

한국방위산업학회가 국가 발전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를 습격하는 등 안보 불안이 가중되었지만 그 당시 우리는 소총 한 자루 만들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축이 되어 방위산업 10개년 계획을 만들었는데, 그때 첫 번째 만든 회사가 한국화약과 풍산금속이었습니다. 총과 총알을 만들 때 철도 없고 동도 없어서 풍산금속 류찬우 회장님이 일본에서 보세가공 업체들에게 부탁을 하여 동을 일본에서 가져와서 겨우 만들었습니다. 방위산업이 우리나라 중화학공업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한국방위산업학회가 창립 24주년이 되었습니다만,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접어들기까지 한국방위산업학회가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중국이 우리의 모든 중화학 공업을 능가하고 있고, 실업자가 300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자살자도 늘고 있는 등 대한민국이 전체적으로 침체기에 있습니다. 이 조국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조국이 향후 발전을 위해서 큰 계획을 만들어야 할 텐데 큰 걱정입니다. 앞으로 한국방위산업학회가 새 시대를 창조하는 한국의 새로운 일꾼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권영해 전 국방장관 특강 방산수출 확대를 위해서 6.25 참전국들의 네트워크 활용해야

 

자랑스러운 방산 인상을 수상한 권영해 전 국방장관은 특강을 통해서 방산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 6.25 때 우리를 도와준 혈맹국가와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금 방위산업이 국가 경제 발전에 견인차가 된 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묵묵히 기술 개발에 매진하였던 여러 방산인들의 노력이 매우 컸기 때문이라고 격려하였다. FTA 체결 시에도 국내 방산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하며, 혈맹 관계를 활용하면 각종 국산 제품의 수출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위산업과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특강을 하였다. 김효재 전 정무수석은 특강을 통해서 국방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이를 늘리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소통이 필요합니다. 미국이 월남전에서 패배한 이유는 언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여 미군에게 불리한 기사들이 미국 내에 쏟아져 나갔으며, 이로 인하여 미군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윤리적 명분을 모두 상실하였기 때문입니다. 반면, 1차 걸프전 당시 미군은 언론을 잘 활용하여 1차 걸프전 관련 기사들의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나가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방산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방위산업 업체들이 언론의 지원사격을 받을 수 있도록 언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패러다임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김태영 전 국방장관 등이 참여하는 군가합창단이 멸공의 횃불’, ‘진짜사나이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150여 명의 방산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한국방위산업학회 창립24주년과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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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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