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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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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65세 이상 어르신들 임플란트 시 주의사항 소개

7월, 65세 보험 임플란트 확대! 어르신들이 주의 해야 할 점은?

- 7월부터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기존 70세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
- 혈액 응고 작용을 방해하는 아스피린, 임플란트 수술 시 정상 지혈 막아 복용 자제
- 골다공증 약 성분 턱뼈 괴사의 원인으로 임플란트 수술 3개월 전 복용 중단
-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 혈압과 혈당량이 임플란트 수술에 영향 미쳐
- 과거 수술 경험 의료진에게 알려야 임플란트 수술 후 합병증과 부작용 최소화 해


오는 7월부터 임플란트와 틀니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기존 70세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되어 총 620만명의 어르신들이 보험 혜택을 받게 되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약 83만명이 임플란트와 틀니 건강보험 적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기의 건강과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해 음식을 잘 씹고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중년 이후부터 잇몸이 약해져 음식을 씹기 힘들어진다. 특히 치아가 빠지면 노인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틀니나 임플란트로 빠진 치아를 대체해야 한다.
 
2014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중 치아를 20개 이상 보유한 비율은 50.5%이며, 이 중 28.6%는 의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진형 유디치과 강남점 대표원장은 “어르신들의 경우 약을 복용하거나 전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무작정 임플란트 시술에 나섰다가는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임플란트 수술 시 지혈을 방해하는 아스피린 복용은 자제

혈전(피덩어리)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는 어르신들이 있다. 아스피린은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아세트살리실산이 주 성분으로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심장병과 뇌졸증을 예방하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외과 수술 시에는 혈액의 응고 작용을 방해해 정상적인 지혈이 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또한 항응고제 성분의 약을 복용하는 심혈관계 질환의 환자들도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임플란트 수술 시에는 반드시 치과의사에게 아스피린 복용 사실을 알려야 하고, 필요하다면 수술 전, 일정 기간 동안 아스피린의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골다공증 환자는 임플란트 수술 3개월 전에 골다공증 약 복용 중단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는 환자 중 일부는 임플란트 식립 후 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골다공증 약 중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리세드론산 성분이 임플란트 시술 후 턱뼈 괴사(뼈가 녹아버리는 증상)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은 오래된 뼈 조직의 흡수를 억제해 뼈의 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반면 새로운 뼈가 생성 되지 않아 남아있는 뼈는 주위의 뼈를 약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3개월 전부터 골다공증 약의 복용을 중단하고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수술이 완전히 종료된 이후에 치과의사 및 내과의사에게 상담을 받은 후 골다공증 약을 다시 복용해야 한다.

 



혈압과 혈당량이 정상 범위 내에 있어야 임플란트 수술 가능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의 경우 혈압이나 당 측정 수치가 얼마나 되는지 치과의사에게 꼭 알려야 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다 하더라도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혈압(120/80mmHg)과 혈당량(공복 110mg/dL이하/식후2시간 140mg/dL이하)이 정상 범위 내에서 잘 조절되어야 수술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수술 후 지혈이 안되거나, 수술 부위가 정상적으로 치유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약의 복용 여부와 혈압 및 혈당 수치를 정확하게 치과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임플란트 수술 후 합병증과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과거 수술 정보 필수

과거 뇌졸중 수술, 암 수술 등 큰 수술 경험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야 수술 후의 합병증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큰 수술을 무사히 마친 경험이 있다면 지혈이나 수술 후 치유에 있어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이기 때문에 수술 후 합병증 및 부작용 발생 여부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 신체 장기 일부의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간접적으로 임플란트 수술 부위의 치유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과거 수술에 대한 정보는 꼭 필요하다. 박진형 대표원장은 “같은 보험 임플란트라도 재료비용 때문에 치과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 보험 임플란트 가격이 다른 치과에 비해 차이가 크게 난다면 비싼 보험 임플란트 패키지를 별도로 구입하는 곳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환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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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방비 불용액' 방산업체 지급 추진
‘신성장동력 방위산업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6월 27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백승주 의원실(새누리당, 구미시 ‘갑’) 주최, 국회국방위원회·방위사업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한국방위산업학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은 “방위산업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키겠다는 국가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북한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극단적인 도발을 해오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우리 방산업체들이 경쟁해야 할 회사들은 너무 거대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폭적인 관점과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늘 나온 각종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전쟁터 같은 세계 방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과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방사청은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되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방위산업이 신성장동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방위산업의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 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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