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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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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2015년'국방규격ㆍ목록업무 발전 세미나' 개최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10월 28일 대전시청 강당에서 계약관리본부 주관(대전광역시청 후원)으로 국방규격 및 목록 업무 관계자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규격·목록업무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각군, 방산업체,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국방 분야 뿐 아니라 한국조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민간연구소 및 일반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국방규격ㆍ목록 업무에 대한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군 및 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등 심도있는 토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방위사업청 계획지원부장(해군준장 김성백)은 환영사를 통해 “국방규격ㆍ목록분야 발전은 무기체계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련업체의 방산시장 진입장벽을 낮추어 방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국산개발 무기 품질문제 발생, 군수품 시험성적서 위조, 방산비리 수사로 국민의 방산분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방위사업청은 여러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중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국방규격 제도개선을 통한 무기체계 품질 관리 방안”, “군수품 신뢰도 증진을 위한 기술자료 관리방안”, “민간규격을 활용한 국방규격 질적 향상방안”, “군수정보 활용성 강화방안” 등을 정책에 반영하여 추진한다면, 우수한 무기체계의 품질을 보장하는 기반이 마련될 뿐만 아니라 신규업체의 진입장벽이 해소되어 세계 방산시장에서 국내업체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국방규격·목록’ 분야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규격ㆍ목록의 품질개선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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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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