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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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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제13회 국방정보보호ㆍ암호 컨퍼런스’ 개최




국군기무사령부는 7월 3일 국방컨벤션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민·관····연의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국방정보보호·암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창조국방, 사이버보안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암호ㆍ방산보안ㆍ사이버戰 포럼 등 군내 정보보호 유사 행사를 통합한 가운데 정보보호업체들의 다양한 제품과 암호장비 전시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국방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창조국방’을 구현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과 이와 관련된 보안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전 기조연설에서는 고려대 정보보호 대학원장을 지낸 청와대 임종인 안보특보가 국가 사이버 안보전략 개념과 추진방향에 대해 소개하며 사이버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군의 역할과 중요성을 역설한다. 또한 사이버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정보보호ㆍ암호업무의 발전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사이버관련 법률정비, 인력양성, 기술개발을 위한 제도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6월 컨퍼런스 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해킹방어대회 최우수팀과 정보보호 경진대회 최우수자에 대한 시상할 예정이며, 해킹방어대회는 공군 ‘우주로’팀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정보보호 경진대회는 공군 ‘김상구 상사’가 최우수자로 선정돼 국방장관상과 상금을 각각 수상한다.

한편 ’03년 이후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국방정보보호ㆍ암호 컨퍼런스는 매년 정보보호와 암호 관계자 1,000여명 이상이 모여 군의 정보보호 기술발전과 역량강화를 위해 논의하는 자리로서 민·관····연의 정보보호 관련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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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핵무기 보유 설문조사

북한의 핵위협에 맞서 한국도 핵무기 개발을 해야 하나요? (비회원 투표가능) 참여기간 2016-03-30~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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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학회 정기총회, '창조경제 실현, 민군기술협력이 정답'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3월 24일(목),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제1부 이사회 및 정기총회 제2부 정책토론회, 제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정책토론회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우 박사 (전,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장)는민군기술협력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박사는 민군기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민군기술협력은 첨단과학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이라고 전제하면서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비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국가 과학기술력을 총동원하는 민군기술협력의 전폭적인 확대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경찬 박사(벤텍스 대표)는 섬유 신소재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고박사는발표에서 우리나라의 섬유 신소재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며 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하고보온, 발열, 방수 등 가볍고 내구성, 보온성이 뛰어난 첨단 기능성 소재를 군의 피복이나 침구류 ,장구류에 적용하면 장병들의 체력과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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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한미연합훈련 실시

해군은 3월 25일(금) 제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 NLL을 지키다 산화한 전우들의 영해사수 의지를 기리고 북한의 도발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의지 시현을 위해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서해에서는 해군2함대사령부 주관으로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동맹의 확고한 응징의지를 과시했다.서해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을 비롯해 신형 호위함, 초계함, 유도탄고속함 등 수상함 7척과 잠수함, P-3 해상초계기, 링스 해상작전헬기가 참가했고 미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2척도 훈련에 동참했다.한ㆍ미 양국 해군은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의 특수전부대를 바다에서 격멸하는 대특수전부대작전(MCSOF)훈련, 대잠전훈련, 함포 및 폭뢰 실사격훈련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북한의 해상도발에 대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제고했다.훈련을 지휘한 박동선(준장) 제2해상전투단장은 “서해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전우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적이 또다시 도발하면 강력한 화력으로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해군은 우리의 의지를 관철시킬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