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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트럼프 동맹’ 결성될까봐 떨고 있는 북한과 중국

차기 대통령의 자격 조건(2) - 트럼프·남재준 동맹 등장하면 중국 붕괴 가속화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한·중·일 방문을 두고 안보전문가들은 북한 폭격에 대한 마지막 입장을 각 당사국에 전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바마 정부의 대북유화책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인 견해를 갖고 있으며, 북한의 배후로 중국을 지목하고 있기에 미국과 중국 간의 대립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 도전하고 있는 중국 정부를 해체시키기 위해서 오바마 행정부가 구축해 놓은 대중국 포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으며, 연매출이 겨우 500억 원대에 불과한 중국 기업에게 1조 원이 넘는 벌금을 부과하는가 하면 중국산 제품에 대해서 매우 높은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등 경제적으로 중국을 공격하고 있다. ‘진짜 호랑이’ 미국이 드디어 ‘종이 고양이’ 중국을 거세게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의 경제적 압박으로 말미암아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3조 달러마저 붕괴되었고, 연말이면 중국이 IMF행 기차를 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북한에게 핵과 미사일 제조 기술 및 자금을 지원하고 북한의 보호자 역할을 해왔던 중국이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 국민들은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로 통하는 미국의 유명한 미래학자 ‘조지 프리드먼’ 교수의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지 프리드먼은 자신의 저서 ‘100년 후’를 통해 한국은 통일될 것이며, 2040년경 만주가 통일한국의 영향력으로 편입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현재 중국 정부는 자신들의 정치적 기반인 예비역 군인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경제상황이 심각한 상황이기에 중국의 붕괴가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프리드먼 교수의 예언대로 진행되는 느낌이 든다.





‘리틀 이순신’ 남재준의 등장, 트럼프·남재준 동맹 등장하면 중국 붕괴 가속화

이런 상황에서 대선후보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등장은 의미심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육사 시절부터 ‘리틀 이순신‘으로 불렸던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육군참모총장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원장을 역임하였기에 안보위기에 처해 있는 현재의 한국 상황을 차질 없이 타개할 뿐만 아니라 통일한국을 이끌 수 있는 제일 적합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판단이 든다.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골프는 시간이 아까워서 아예 시작을 안 했고, 약 8만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군 관계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 있다. 군사작전 및 전략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인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등장은 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설까봐 고민하고 있는 트럼프 미 행정부에게는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안보전문가들은 한국에 좌파정권이 탄생할 것을 우려한 미 트럼프 행정부가 5월 대선 이전인 4월경에 북한에 대해서 군사적 옵션을 포함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국·내외 정세가 불안해질 경우 군인 출신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 상승으로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예전부터 북한을 ‘흡수통일’하는 것은 물론 ‘만주수복’을 하여 옛 조상들의 영토를 되찾아야 한다는 등 강력한 발언을 한 바 있기에 안보전문가들은 ‘과대망상가’로 분류하기도 했으나, 현재의 국제정세가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예상했던 시나리오대로 돌아가고 있기에 안보전문가들이 할 말을 잃은 상황이다.

그러나 10년이 넘은 승용차를 직접 운전하고 다니며, 평소 지하철을 타고 다닐 정도로 검소한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육군참모총장시절 옛날에 모시던 상관의 청탁을 일언지하에 거절하여 미운털이 박힌 바 있다.  





또 전두환 정권 시절, 전두환 정권이 쿠테타를 일으키는 과정에서 우리 군인을 사망케 한 사건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했다가 진급에서 지속적으로 누락되어 군복을 벗을 뻔 했을 정도로 공(公)과 사(私)가 분명한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혼탁한 국내 정치 현실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약간은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당선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발언을 하였는데, 이는 전쟁에 임하는 장수로서 ‘죽음을 각오하고 전쟁에 임한다.’는 의미로 들리기에 결코 쉽게 물러설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시절, 미군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을 정도로 국내 최고의 전략가이고 월남전까지 참전하여 실전 경험까지 갖춘 그가 어떤 비책을 숨겨 놓았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지는 전쟁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남재준 전 원장의 평소 지론이기에 결과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안보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이순신 장군’과 같은 인물인 것은 맞지만, 혼탁한 현실정치에서 생존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애국심 밖에 없는 남재준 예비후보가 차기 한국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을 쉽게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남재준 후보의 등장은 혼탁한 현재의 정치판에 돌발변수가 되어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약력 >



- 1972년 육사 28기 졸업

- 1982년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 경영학 석사학위 취득

- 1988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

- 2001년 준장 예편


 

 주요 군경력


- 육군본부 관리측정장교비용분석장교전사편찬과장 역임

- 국방부 평가관리관실 지상장비평가과장획득개발국 획득 3과장획득기획과장

- 국방부연구개발관조달본부 외자부장조달본부 차장 역임

- 서울대한양대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 성균관대고려대전북대건국대 초빙교수

- 현 한국방위산업학회장현 방산선진화포럼 회장

- 저서 방위산업창조경제 현장을 가다.”(공저)

- 보국훈장 천수장 및 삼일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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