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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국제관계학] 한반도 주변의 국제정세 강연


김정민 박사는 지난 9월9일 경기도 안산지역에서 한반도 주변 정세에 대해 강연을 가졌다. 김 박사는 이 강연의 주제를 ‘코민테른의 부활과 대한민국의 대응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김박사는 “코민테른은 국제공산당으로서 공산혁명시 국경과 민족을 초월하자는 기치를 내걸고 혁명을 했다”면서 “이들의 활동이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지금도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김정민 박사는 그 구체적 사례로 “중국의 일부 민간단체는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한국의 민간단체와 연대를 해서 2015년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했다”고 설명하면서 4월 일본의 아베 총리 방미 당시 워싱턴과 샌프란시스코에서 항의데모, 8월 재호주 한국계와 중국계 단체가 위안부상설치안 가결을 위한 운동, 9월에는 재미한국계와 중국계 단체가 샌프란시스코 시 의회에 위안부비와 동상 설치에 대한 가결을 위한 지지운동, 10월에는 한국과 중국의 민간단체가 중한합작의 위안부상을 설치”하는 등 연대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정민 박사는 또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비교하면서 “자본주의 이론은 재미없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있어서 성공했지만, 공산주의 이론은 아름답지만 현실을 미화해서 봤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실제는 이론과 달랐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 박사는 그 비싼 구리를 이용해 동상을 만드는 비용이 어디서 났는지 질문하면서 “반일에 관계된 모든 이벤트에는 중국 돈이 들어간다” 폭로하면서 영화 군함도를 예로 들기도 했다. 이것은 중국의 프로파간다가 개입하는 것이라고 우려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군함도를 만든 중국 회사가 텐센트라고 하면서, 텐센트가 카카오톡의 대주주임을 피력하기도 했다. 카카오톡이 중국에서 작동하는 것은 유튜브나 페이스북과는 달리 중국 공안의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정민 박사는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 철수를 요구하는 시위에 한국인들이 참가”했던 사실을 밝히면서 그 중심에 한통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통련은 김대중간첩 사건 당시 김대중을 구명하기 위한 인권운동을 추진한 재일 한인단체”라고 지적하면서 “이들이 한국 좌파들과 친분이 있다”고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시위에도 이들이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김정민 박사는 중국 시사지 ‘전진’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2016년) 11우러 국제공동행동은 역사적인 성공을 획득했다. 한국의 박근혜 타도의 100만 민중궐기는 민주노총의 총파업의 개시가 혁명정세였다. 또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의 트럼프 당선과 그 이후 반 트럼프 데모의 전미적 확대는 미국 계급투쟁이 전후 세계질서를 부수고 혁명과 반혁명의 충돌 속에서 발전해온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대공황의 심연 속에서 세계는 전쟁인가 혁명인가의 시대, 즉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시대에 진입했다. 11월6일 동경-11월12일 서울을 관통한 국제공동행동은 새로운 국제연맹의 시작이다. 11월 26일 서울-동경대투쟁에 결기하여 12월 총결기에서 아베를 타도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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