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만큼 비참한 것은 없고, 평화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6.25를 맞아 나라사랑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무궁화를 그리며 애국가를 부르며...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2012.6.25. 妙音>
< 현충일의 헌화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기리는 현충일~
한다발의 꽃그림을 드리며 헌화가를 부릅니다.
한줌의 흙으로 꽃잎처럼 사라진 호국 선열께 깊은 애도를..
<2012.6.6.현충일. 妙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