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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제트기 소음 제거용 센서 개발 중

제트기의 스크리치 톤 소음은 항공기 고장 유발할 수 있어



미국 공군 아놀드기술연구소 엔지니어팀은 제트 소음(Screech)이 문제로 비화되기 전에 이를 탐지 및 시정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크리치 음파 분석 방법(SWAM)를 통해 정교한 센서와 관련 첨단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제트기의 날카로운 스크리치 톤 소음은 일반인에게 군용기가 내는 강력한 굉음에 불과하지만 엔지니어에게는 경우에 따라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음향 효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미 국방기술정보센터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소음으로 제트기가 이산 주파수에서 심하게 동요될 수 있으며, 초음속 항공기의 꼬리 및 기수 구조물에 음향 피로가 야기될 수 있어 스크리치 톤 소음은 항공기를 고장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현재 공군은 스크리치 톤 소음 탐지와 관련해 일부 기술은 확보하고 있지만, 더 양호한 센서와 첨단 분석도구를 사용하여 조종사로 하여금 잠재적으로 위험한 비행조건을 회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특정 비행 패턴이 스크리치 톤 소음을 야기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 조종사들은 이러한 조건을 우회하여 비행하도록 훈련이 가능할 것이다. 제트기의 스크리치 톤 소음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실제 비행 훈련 전에 설계를 변경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조기에 문제 발견과 해결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도 하다.



<자료 및 사진 출처 : A sensor to eliminate jets’ screeeeeeeeeeech, c4isrnet.com, 국방기술품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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