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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스라엘 스파이크 대전차유도미사일 도입 재개 예정

기술이전은 이번 정부간 협정에는 포함되지 않을 예정



인도 국방부의 공식소식통이 이스라엘 라파엘사의 스파이크 대전차유도미사일(ATGM)을 육군용으로 도입하는 계획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 국방부는 2017년 11월 10억 달러 규모의 무기 입찰을 전면 취소하였으나, 인도 육군의 요구에 의해 인도와 이스라엘 양국은 스파이크 5,500발과 발사기 275대를 도입하기로 정부간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약 30,000발의 ATGM 면허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었던 기술이전은 이번 정부간 협정에는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


인도 육군이 최초에는 이스라엘 라파엘사와 직접 계약을 통해 미사일 8,356발과 발사대 321대 등의 도입을 추진한 바 있다. 스파이크 미사일 도입을 위해  7년여의 시험과 협상에도 불구하고, 인도 국영기업 BDL사로의 스파이크 미사일 기술이전 관련 비용에 대한 이견 차이가 발생하여 지난해 11월에 입찰이 취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인도 육군은 프랑스제 2세대 ATGM를 대체하고, 359여개의 보병대대 소요를 충족하려면 약 68,000발의 ATGM을 확보해야 한다. 스파이크 미사일은 제한된 수량이지만 최전선 보병부대 무장에 필요한 긴급소요를 충족할 것으로 판단된다. 나머지 부족분은 인도 국산 나그(Nag) ATGM으로 보완하려고 추진 중이다.



<자료 및 사진 출처: India aims to partially revive Spike ATGW deal with Israel, janes.ihs.com, 국방기술품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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