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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대기업, 지속적 R&D연구개발 위한 투자 확대해야

대전 죽동 국방산업클러스터內 우주・항공 등 미래사업 특화 연구개발센터 건립




2016년 국정감사에서 "2년 연속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 증가율은 감소하는데, 대기업의 연구 개발비는 연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는 보도가 된 적이 있다. 대기업의 연구개발비 증가율은 11.6%이지만,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는 -0.2% 였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연구개발비가 늘어나는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연구개발비는 세제혜택이 따르기에 전략적으로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그에 맞는 전담팀이 구성될 수 있다. 또한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끊임없는 고심이 있기에 어떤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성도 가질수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들어난다. 한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등 대기업 분야로 구분되는 업체들은 비교적 많은 연구개발비를 사용할 수 있지만 방산 중소기업의 경우는 연구개발은 고사하고 감사원 감사, 방사청 감사, 기무사 감사 등 각종 감사에 허덕이다 밥벌이도 못하고 방위산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 상황이다.  


최근 LIG넥스원이 우주항공 등 미래사업 분야에 특화된 연구개발센터 ‘LIG넥스원 대전R&D센터(대전하우스)’를 완공했다. LIG넥스원의 경우 무기체계, 미사일 등 전자분야와 위성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업체로 연구개발센터 건립을 계기로 항공전자∙위성분야 등 미래사업에 대한 개발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유도무기 체계종합’ 부문의 선도적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IG넥스원은 대전 죽동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대전R&D센터 준공했는데, 대전은 첨단과학도시이고 많은 방위산업관련 연구기관들이 밀접해 있다. 또한 "신뢰성센터"도 대전에 입지할 예정으로 많은 업체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건축 기간은 1 10개월에 걸쳐 총 1,300여 억원을 투자해 완공되었고, 연면적 1 2천여평(41,650m²규모로 최첨단 연구개발 및 시험설비를 갖췄다. 회사와 방산업계를 이끌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수시설도 운영한다.

 

LIG 넥스원은 연구센터 건축을 계기로 위성 분야 등 첨단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중장기 미래사업에 대한 경쟁력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06년부터 위성∙무인기 탑재 SAR(고성능 영상레이다개발사업에 참여해온 LIG넥스원은 지난 3 KAIST(한국과학기술원인공위성연구소와 '우주기술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주위성분야의 투자를 확대해 왔다


LIG넥스원은 연구개발센터의 준공을 계기로 위성사업 분야에서 한층 높은 기술경쟁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구미용인판교 R&D센터에 이은 이은 대전R&D센터의 완공으로 무기체계 전반에 걸친 통합적 R&D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사업부문간 융합도 활성화할 전망이다.

 

대전R&D센터는 국방과학의 본산인 국방과학연구소 및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한 주요 협력업체들과 지근거리에 위치함으로써 상호간 유기적 협력과 근접 지원을 통해 국방 R&D 분야의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LIG넥스원은 지난 10 26일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대전광역시-방산대기업 간 대전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연구개발센터의 가동이 본격화되면 3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첨단 군사기술은 국가안보를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국가의 산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에 기술투자비에 대한 세제 혜택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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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대기업, 지속적 R&D연구개발 위한 투자 확대해야
2016년 국정감사에서 "2년 연속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 증가율은 감소하는데, 대기업의 연구 개발비는 연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는 보도가 된 적이 있다. 대기업의 연구개발비 증가율은 11.6%이지만,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는 -0.2% 였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연구개발비가 늘어나는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연구개발비는 세제혜택이 따르기에 전략적으로 연구개발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그에 맞는 전담팀이 구성될 수 있다.또한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끊임없는 고심이 있기에 어떤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성도 가질수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들어난다. 한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등 대기업 분야로 구분되는 업체들은 비교적 많은 연구개발비를 사용할 수 있지만 방산 중소기업의 경우는 연구개발은 고사하고 감사원 감사, 방사청 감사, 기무사 감사 등 각종 감사에 허덕이다 밥벌이도 못하고 방위산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 상황이다. 최근 LIG넥스원이 우주・항공 등 미래사업 분야에 특화된 연구개발센터 ‘LIG넥스원 대전R&D센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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