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https://www.skirsch.com/covid/Deaths.pdf
Estimating the number of COVID
vaccine deaths in America
미국내 코로나 백신 사망 수치 추정 (콜럼비아
대학교 연구보고서)
이 기사는 지난 27일 "미국은 과거 신뢰받던 당국에 의해 기만당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펼치며 COVID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 부패, 검열, 의무화, 마스킹, 초기 치료에 대해 집필중인, 광학 마우스 발명 기업가 스티브 커쉬(Steve Kirsch)의 블로그에 실렸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과잉 사망률을 분석한 독자적인 연구 결과, 우리 일반대중들이 추정한 사망률과 연구진들이 발견한 실제 데이터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보고서에서 인용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통계치의 결과는 전미 평균 실질치사율(VFR: virtual
fatality rate)은 0.04%이고, 연령이
높을수록 높아지며(0~17세 VFR=0.004%, 75세이상 0.06%), 2021년 2월~8월
사이 미국에서만 14만6천~18만7천명의 백신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CDC에서 보고한 VFR(0.002%)과 우리의 추정치를 비교한 결과, 지나치게 낮은 확인 편향을 보이던 기존의 VAERS의 백신 사망률이 20배나
축소 보고됐음을 시사한다.
우리의 연령별 실질 치사율과, 발표된 연령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치사율(IFR: infection
fatality rates)을 비교하면, 코로나 백신과 부스터샷의 위험도가, 직업상 코로나에 걸릴 위험이
낮거나 과거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됐던 어린이, 청소년 및 노인들이 갖고 있는 면역항체라는 강점을 초월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흥미롭게도, 우리가 추산한 13만3천명 ~ 18만7천명의 백신 관련 사망자는 2021년 8월 28일까지 로즈 앤 크로포드(11)의
미국 VAERS 데이터에 근거한 최근의 독립 추정치와 매우 유사하다.
다시 말해, 이 연구자들은 우리가 발견한 것과 비슷한 수치를 2의 계수 안에서 발견했다. 그들은 지금까지 15만명 이상이 백신에 의해 사망했다는 점에 동의한다. 이는 거의 20년간 지속된 베트남 전쟁 당시 전사자 수의 3배가 넘는다.
한편, 제프리 모리스와 같은 비평가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얻지 못했고, 그것을 추산할 방법조차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놀랍지 않은가. 그는 여전히 (코로나
백신과 사망간) 인과성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생각한다.
백신으로 인한 2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확인하는 10번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2020년, 2021년 및
이후 예상되는 일반적인 주간(weekly) 사망의 패턴과 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2014년 1월 ~ 2020년 1월까지 6년간 각종 원인으로 인한 사망자 관련 CDC 주간 보고서를 사용, 변동폭을 확인· 측정했다.
(2) 2020.1.8~12.14 :
2020년12월14일은 백신접종이 시작된 날이었다. 예상치를 초과한 사망자 수는 36만9857명으로 매주 평균 약 7705명이었다.
(3) 2020.12.14~2021.11.13 :
2021년11월13일 보고서는 가장 최근 보고서로, 실질적으로 정확한 데이터다. 이 기간 예상기준을 초과한 사망자 수는 48만7905명, 매주 평균 약 1039명으로 집계됐다.
(4) 백신접종 시작 후 초과
사망자는 주당 평균 약 2334명, 총 11만2047명으로, 이
같은 과잉사망은 백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계산에 근거해
2021년 말까지 2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논리로 계산해보면 백신으로 인한 사망 추정치는 아무리 낮게 잡아도 이 정도다. 의료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치료법을 개선해왔지만 오히려 높아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사망률이 줄었어야 했는데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백신이 원인인 사망률이 우리가 계산한 추정치보다 약간 더 높았으리라는 의미다.
인과성 증명(Proof
of causality)
백신이 사망 원인임을 증명하는 방법은 매우 많다.
1. COVID-19 백신과 심혈관계 사망, 특히 출혈성 뇌졸중 및 정맥 혈전증과의 강력한 인과성은 치명률(MOR)>2를
나타내며 다양한 부작용에 있어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하다. 그런 일은 우연히 일어날 수 없다.
2. COVID 백신을 접종하고도 왜 효과가 없는지, 그리고 백신접종 후 사망에 있어 그 인과성 역할에 대한 반박 불가능한 증거가 나오는가 말이다.
3. 독일의 피터 쉬르마허 박사의 부검 결과
4. 1,2차접종 간 의존성을 보여주는
Jessica Rose의 VAERS 데이터 분석
(백신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면
1차 접종과 2차 접종 그래프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됨)
5. 이 논문에 열거된 기타 8가지
분석
이런 백신 사망을 중단시킬 조건이 마련되지 않아; 의회나 CDC 아무도 나서지 않을 것.
그러나 이 백신들을 중지시킬 상황이 아니며, 미 의회 의원이나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인 X명이 사망하면 미국 정부는 백신을 중단해야 한다"고 선을 그을 의사가 없는 것이다.
중단 조건에 필요한 적정 인원은 32명이다. 1976년, H1N1 백신으로
32명이 사망한 후 중단됐기 때문이다.
오늘날, 허용되는 사망자의 수는
무제한이다. 그리고 제조업체들에게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는다. 희생당한
수십만 명에 대한 백신 보상은 전혀 없었다. 전무하다.
의회(또는 주류 언론) 어느
누구도 백신이 사람을 살리기 보다 더 많이 죽인다는 사실에 곤란해 하는 것 같지 않다. 화이자 3상 실험은 백신 접종자 2만2천명
당 1명의 생명을 구했다. 그래서 접종 완료자
2억2천만명 중 1만명의 목숨을 구했지만 15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1명을 살리기 위해 15명을 죽이는 셈이다. 게다가 이에 대한 촉진제까지 의무화하고 있다.
어쩌면 언젠가 우리는 그 데이터가 나타내는 것에 실제로 관심을 갖고 "나는 반대한다(I object)”는 두 단어를 말할 국회의원을
단 한명이라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백신을 멈추려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의회의 어느 누구도 중단 조건을 설정할 용기가 없다. 아마도 이 기사를 읽는 10만 명 가운데 단 한 명이 그쪽 대표와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시도해봤다. 수년간 내가 지지했던 국회의원들은 더이상 나와 말도 섞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그 스탭들도 CDC의 주장과 다르기 때문에 필자의 글을 읽지 않을 것이다.
이 얘기를 들어줄 국회의원을 찾을 때까지 필자가 실패한 곳에서 다른 사람이 성공하길 바라며 글을 계속
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