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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센카쿠제도 쉐이먼 공군기지 여단 규모 증강

미국 디펜스뉴스지, "일본과 대만 저격 작전거점으로 삼기 위해"

  


일본의 산케이 신문은 지난 20일 뉴스에서 중국이 센카쿠제도로부터 약 380킬로에 위치하는 중국 푸젠성 샤푸현의 쉐이먼 공군기지의 기능을 대폭 확충시키고 있는 사실이 미 군사 정보지 디펜스뉴스(Defence News)의 분석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이 올해 4월에 촬영한 쉐이먼 기지의 상업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중국의 주력전투기 J11이나 J16을 수용할 수 있는 격납고 24동과 새로운 유도로가 완성 직전인 것이 밝혀졌다.

 

새로운 격납고는 4동씩이 한 덩어리가 되어 있고, 길이 약 2·7km의 활주로 주변이나 항공기의 대피 구역에 분산 배치되어 있다.

 

대피 구역에는 이미 은폐 도색된 내폭 격납고 1520동이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이 잡지는 중국 공군이 통상 격납고를 가로로  질서 정연하게 배치하는 일이 많지만, 쉐이먼 기지에 분산 배치되어 있는 것은 중국이 동 기지를 일본이나 대만을 노려보고 있는 최전선에 배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격납고의 증설 등으로 판단해 보면, 중국이 쉐이먼 기지를 단순한 전선 거점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항공 연대 또는 항공 여단 규모의 부대를 상주시킬 본격적인 작전 기지로서 운용하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쉐이먼 기지에서는 이미 J11 등의 전투기 약 12대가 순회 배치되고 있어서, 오키나와 본도와 미야코지마 사이에 있는 미야코 해협의 상공을 통과해서 서태평양을 향하는 중국 공군의 폭격기나 정보 수집기를 따라가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 방위성에 의하면, 511일에 H6 폭격기 4대를 포함한 중국군 전투기 8대가 미야코 해협 상공을 통과했다.



(번역글로벌디펜스뉴스 외신번역기자 강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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