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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의 對 대만 무기수출 중단 요구

중국, 대만 차이잉원 총통의 공식적인 대만독립 압박 두려워해



로이터 통신은 지난 9일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제조사들의 잠수함 건조기술 대만 판매를 승인하자, 중국이 미국의 이같은 對 대만 무기수출을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국방장관에 따르면, "자치섬(대만)수함 국산화가 가능하도록 미 국무부가  건조기술을 대만에 수출하도록 허용했다"토요일 대만 중앙통신사는 전했다. 

이 문제에 관한 기자의 이메일 질의 응답을 통해, 중국 국방부는 "미국과 대만 간 모든 형태의 군사적 연결과 대만으로의 모든 종류의 무기 수출을 중단하라"고 미국에 요구했다.

 

"중국 군에게는 자국을 분열시키고자 하는 모든 시도를 격퇴시킬 능력과 의지가 있으며, 국권과 국방 및 영유권을 결연히 수호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우치엔 중국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으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대만은 중국의 가장 민감한 사안 중 하나다"하나의 중국"정책 일환으로, 베이징은 대만을 신성한 중국 고유영토로 주장하고 있고, 다루기 힘든 지방으로 여겨지는 이 지역을 중국의 통제 하에 두기 위한 무력행사를 포기한 적도 없다.

 

이번 주말 동안 미 국무부는 대만 뉴스 보도에 세부 사항 확인을 거절했다. 그러나 한 국무부 관료에 의하면 미국은 지속적으로 대만 국방의 필요성을 검토해왔으며 대만 당국에 구체적인 조달계획에 관해 문의해왔다고 한다.

 

2016, 대만 독립을 지지하는 민주진보당 출신의 차이잉원이 총통으로 선출되면서부터 중국의 대만에 대한 적대감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한편, 중국은 차이잉원 총통의 공식적인 대만독립을 위한 압박을 두려워하고 있지만, 그녀는 중국에게 현상유지를 바라며 평화를 약속한다고 말하고 있다.



(번역: 글로벌디펜스뉴스 외신번역기자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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