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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변 실험용 경수로 근처에 건물 신축 중(?)

경수로 운전에 종사할 인재 배치용 추정

 

      

일본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은 지난 1일자 뉴스에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북한 연구 그룹 '38노스(38 North)'330, 상업용 인공위성의 사진을 바탕으로, ‘북한이 영변(寧邊) 근처의 핵시설 내에 있는 실험용 경수로(輕水爐) 근처에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결과를 공표했다.”고 보도했다.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는 실험용 경수로 문제가 미북 정상회담의 주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38노스에 의하면, “320일에 찍힌 위성사진으로, 실험용 경수로를 둘러싸고 있는 벽 안쪽에 건물을 짓고 있는 징후가 확인되었고, 주변에는 차량 등의 눈에 띄는 움직임이 관찰되었다.”고 한다. 38노스는 새로운 건물의 목적은 불분명하지만, 실험용 경수로에 인접하고 있는 것 등을 근거로 하면, 경수로 운전에 종사할 인재가 배치될 건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실험용 경수로를 전력 공급을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핵무기에 이용할 수 있는 플루토늄 생산 능력도 있어서, 미국은 ‘군사용으로 전용(轉用)될 우려가 있다.’고 경계하고 있다.

 

지난 27일자 미 뉴욕타임즈지 인터넷판도 위성사진의 분석 결과를 볼 때, 실험용 경수로의 굴뚝에서 배출 가스와 같은 것이 나오고 있다.”고 하고, “시험 운용이 시작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즈지는 실험용 경수로 문제는 미북 정상회담의 중심 논의 과제가 될 것이다.”라는 견해를 전했다



(번역: 글로벌디펜스뉴스 외신번역기자 강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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