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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정상회담 개최지, 스웨덴과 몽골이 의욕

한국, 판문점이나 제주도 추천

    

일본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은 지난 6일자 뉴스에서 “‘5월 말 개최가 예상되는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서, 스웨덴과 몽골 양국 정부가 개최지 제공에 의욕을 내보이고 있다.’고 미국과 북한의 관계자가 밝혔다. 이들에 의하면, 개최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에 의하면, ‘양국 정부는 북한과 미국에 대해서, 각각의 수도를 회담 장소로 제안했다.’고 말했고, ‘개최를 희망한다면,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제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북한은 모두 회답을 보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웨덴은 지금까지 북한과의 국교가 없던 미국의 북한과의 영사 문제를 대행해 왔다. 3월에도 바르스트롬 외무장관이 북한의 리용호 외무장관과 회담하는 등 북한 문제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몽골은 북동 아시아에서 6자 회담에 참가하지 않고 있는 유일한 나라로서 북한 문제에 대한 관여를 추구해 온 바 있다.

 

미북 정상회담의 개최지를 두고서는 한국 내에서는 판문점이나 제주도를 추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스위스도 회담의 조정 역으로 나서고 있다.

 

단지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은 경호 문제를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권력 유지를 위해서 오래 나라를 비울 수 없는 실정도 있다고 추측된다. 회담 장소의 선택에는 회담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고 싶은 미북 쌍방의 의도도 얽혀 있다.



(번역: 글로벌디펜스뉴스 외신번역기자 강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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