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The Blaze지는 15일, 전직 신경외과의사를 인용해, 마스크가 COVID-19에 효과가 없고,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 그들을 공격하고 모욕해서는 안 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theblaze.com/news/former-neurosurgeon-masks-ineffective 한 전직 신경외과의사는 목요일에 발간된 옵에드를 통해 안면 마스크가 COVID-19를 유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도 없을 뿐더러 상황에 따라서는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러셀 블레이록(Russell Blaylock)박사는 테크노크라시(Technocracy)지에, 아프지 않은 사람들은 안면 마스크를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의 견해를 게재하는 이유는 집을 나설 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로스엔젤레스와 같이 이제부터 마스크가 많은 사업체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블레이록 박사는 COVID-19 감염을 지연시키거나 방지하는 데 있어 마스크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마스크가 독감을
기사출처:https://www.foxnews.com/world/chinese-ambassador-israel-dead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가 일요일 텔아비브 북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스라엘 외교부가 밝혔다. 57세의 두웨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이던 2월 중순 이스라엘에 도착해 텔아비브 외곽의 해안도시 헤르즐리야(Herzliya)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는 과거 우크라이나 중국 특사를 지낸 바 있다. 침대에 누운채 반응이 없던 두 대사를 직원이 발견했는데, 그의 시신에 폭행 흔적은 없었다고 일간 하레츠(Haaretz)지는 보도했다. 최초 언론 보도는 두 대사의 사망 원인이 심장마비로 보인다고 했다. 최초발견상태에 대한 경찰 조사에 따르면, 폭행은 없었다고, 이스라엘 관리가 BBC에 말했다. 중국 관리들은 두 대사의 죽음에 대해 즉각 언급하지 않았다. 두 대사에게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두 사람은 아직 이스라엘에 도착하지 않았다. 2월 15일 이스라엘에 도착하자마자 두 대사는 이스라엘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여행제한에 따라 14일간의 자가격리를 감수했다고Times of Israel은 전했다. 두 대사는 금요일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을 방문하여
5월 14일자 영국가디언(The Guardian)지에는 "오명 뒤집어쓴 과학자와 바이러스 동영상: Covid 음모론, 어떻게 시작됐나?" 라는 제목의 분석기사가 실렸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주디마이코비츠 박사(Dr. Judy Mikovits )는 「플랜데믹(Plandemic: Plan+Pandemic기획된 팬데믹)」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발병에 대한 비난은 빌 게이츠가 이끄는 '원형 카발(cabal: 도당)'이 받아야 하고,자신의 연구를 매장시킨 장본인은 파우치 박사(Dr. Fauci)이며, 마스크 착용은 '자기 바이러스를 활성화시키는 행위' 라고 주장한다. 언뜻봐서는, 「내부고발」이라는 뻔한 스토리다. 미국정부를 타락시킨 기업권력을 까발리겠다고 나선 어느 용감한 내부자가 전하는… 이 진실전달자는 용감하게도 그들 가운데 일부의 실명을 공개했는데, 그녀는 미국인들을 죽이고 있는 그들을 '원형 카발(도당)'이라불렀다. 다른관점에서 보면,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거대 제약회사, 빌게이츠,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중인 음모 때문이라는주디 마이코비츠 박사의 바이러스 비디오는 신빙성이 떨어지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금 같은) 음모
5월 11일 미국 유일의 전국적 일간지인 USA TODAY는 대한민국 415총선에 대한 부정선거의혹에 대해 공병호 소장의 유튜브 방송을 특히 자세하게 참고한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지난 8일 월드트리뷴 지가 타라오 박사의 동아시아연구센터 보고서를 게재한 것과 함께, 미국 내에서 다룬 대한민국 부정선거 보도 2탄인 셈이다. 백악관 청원도 10만이 넘었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미국입장에서도 이번 부정선거 가능성은 통신장비를 이용한 발전된 사기테크닉 때문에 더욱 신경쓰일 것이다. 앞으로 더욱 많은 매체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보인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저명한 학자들과 정치인들, 최근 한국 국회의원 선거 결과의 부정행위에 대해 의견을 내다 서울, 한국, 2020년 5월 11일 /24-7프레스 발표 — 대한민국 2020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압승은 점점 더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는 두 거대 정당 사이에서가 아니라 보수 진영 내에서 분열 양상을 띠는 흥미로운 정치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게다가 그러한 보수당의 내분은 당의 강령이나 선거 전략에 관한 것이 아닌 선거결과의 통계적 타당성 문제를 두고 벌어졌다. 이 갈라진 보수파 중 한쪽 파벌은 총 300
지난 8일 WorldTribune 지가 대한민국 4.15 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보도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지난달 한국 총선 이후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졌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 달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좌파 문재인 대통령의 여당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에서 압승했다. 5월 8일 타라 오 박사는 동아시아연구센터 분석 보고서에서 "투표용 전자개표기,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화웨이 정보망 통신장비 등이 관련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선거부정에 특히 관심이 쏠렸다"고 지적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 투표용지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인터넷과 와이파이를 제공하기 위해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LG U+ 5G를 선택했다. 한편 타라 오 박사는 "여당이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썼다. "그동안 민주당 반응이 얼마나 잠잠해졌는지는 주목할 만하다. 당의 선거전략을 책임지고 있는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이 이런 대승에서 의기양양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이기도 한 양 전 비서관은 대신 결과에 겁을 먹고 신속하게 사퇴했다고 말했다. 한 기자가 이번 선거에서 양 전 비
11일 오전, 이란 구축함이 오만해에서 군사훈련 도중 C-802 누어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여 해군 수십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아랍권 언론이 전했다. 현재까지는, 1명의 사망자와 약 40명의 해군 병력이 실종되었다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이란 언론은 이 사건에 대해 축소 보도하고 있다. 파르스 통신(Fars news)은 "해군 훈련 중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ELINT뉴스 트위터 내용] 훈련 중이던 이란의 자마란 호위함이 코나락 지원함에 우발적으로 대함 순항미사일을 발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자마란은 C-802(노어) 대함 순항미사일 4기로 무장한 무드급 호위함이다. 발사된 것은 이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ELINT뉴스를 인용해 이란 자마란 호위함이 훈련 중 대함 순항미사일로 코나락 지원함을 향해 우발적으로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대통령은 10일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사력 증강을 추진할 것"이라며 "비교할 수 없을만큼 높은 정확도를 갖춘 극초음속 시스템, 무인정찰기, 로봇화 전투 시스템 등 전략무기에 대한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BREAKING THE NEWS.COM이 보도했다. 푸틴은 전승절 직후 사관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졸업식 축사에서 "가장 발전된 기술"은 앞으로 수년 안에 러시아 육해군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은 12일 코로나바이러스유행으로 러시아 전통 전승절 퍼레이드를 취소한 뒤 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 기념 온라인 행진에 동참했다.
BREAKING THE NEWS.COM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측근 중 한 명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가격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11일 오전(한국시간) 밝혔다. 다빈 오말리 부대변인도 "펜스 부통령은 백악관 의료진의 조언을 계속 따를 것이며 격리되지 않을 것"이라며 "매일 바이러스 음성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내일 백악관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보도는 펜스 부통령은 자신의 참모가 확진판정을 받은 후 노출을 제한하고 재택근무를 계속하기로 결정했을 가능성을 시사했었다.
하가다(Haggadah, Haggada, Aggada)는 히브리어로 이야기라는 뜻이다. 유대교에서 전설이나 격언을 포함하는 비법률적 랍비문학 형태로 사용하는 말이다. 좁은 의미의 하가다는 유월절(페사흐) 세데르 저녁식사 때 낭독하는 출애굽기 이야기이다. 출애굽기는 단지 세데르 의식의 일부분이지만 하가다는 전체의식 또는 의식에 관한 책 자체를 가리킨다. 주석을 통해 수정된 이야기를 보충하고, 어린이들이 전승에 관해 질문하면 답해준다. 제1장 천지가(지구가) 창조되기 2천 년 전에 7가지가 창조되었다. 하얀 불 위에 검은 불로 기록된 토라가 하느님의 무릎에 놓여 있었다. 하느님의 옥좌 오른 편에 낙원이, 왼편에 지옥이 창조되었다. 하느님의 앞에는 성전이, 그 제대에는 메시아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하느님은 세상을 창조하려 했을 때 토라와 상의했다. 토라가 말했다. “하느님, 사람들이 태어나도 토라의 율법을 무시한다면 어찌합니까?” 그러자 하느님은 뉘우침도 함께 창조될 것이기 때문에, 또 성전예식이 용서를, 낙원과 지옥이 보상과 처벌을 수행할 것이기 때문에 염려할 것 없다 고 한다. 게다가 메시아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그 메시아가 사람들의 죄를 끝낼 것이라
지난 5월 6일 LifeSiteNews에는시카고의 루마니아계 개신교 목회자들이 일리노이 주지사의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교회 문을 다시 열고 예배를 드릴 것이며 이 때문에 법원에 끌려가더라도개의치 않겠다고 용감하게 신앙의 자유를 선언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시카고 지역 내 루마니아 기독교인 모임에서 목회 중인 몇몇 목회자들은 민주당 일리노이주지사 J. B. 프리츠커(Pritzker)에게, 종교집회 인원을 단 10명으로 제한하는 행정명령에저항할 것이며, 이 문제로 법정에 서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5월 2일자 주지사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2020년 5월 10일부터 우리 모임은 직접적인 교회출석 예배를재개하고, 더 이상 10인 제한이나 당신의명령으로 이루어진 다른 위헌적 제한을 준수하지 않을 것임을 통보하는 바입니다"라고 목회자들은전했다. 프리츠커에 의해 발표된 4월 30일 행정명령으로 일리노이 주민들은 "자유로운종교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자유운동은 의무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10인 이상의 모임에대한 제한"에 의해 제약을 받는다. 이어 "종교단체와 예배처소는온라인이나 드라이브 인 서비스를
6일 수요일, BREITBART NEWS는 호주의 폐쇄조치로 인한 자살률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을 10대이상 초과할 것으로 예측한 호주의 한 연구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시드니 대학의 두뇌∙마인드센터(Brain and Mind Centre) 연구원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 대응의 경제∙사회적 영향 때문에 국가 자살률이 5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자체 원인보다 사망률을 무려 10배까지 높이게 되는 셈이다. 이미 올해 자살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 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 수보다 훨씬 높다. 저명한 Worldometers가 집계한 기록에 따르면, 2020년 시작 이후 이미 374,225명의 자살자가 발생한 반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앗아간 생명은 251,898명이라고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밝혔다. 이 호주 연구가 다른 나라들에도 적용된다면, 전세계 자살률은 COVID-19의 사망자 수를 훨씬 앞지르게 될 것이다. 호주 연구자들은 호주자살률의 증가가 수년에 걸쳐서 감지될 것이며,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으로 "시대적 정신건강 위기" 를 야기시켜 향후 5년간 해마다 1500명의 사망자를 추가로 발생시킬 수
지난 6일 NATIONAL REVIEW지는 미국 대학 내 중국정권 감싸기 실태와 이에 따라 만연된 대학생들의 좌경화에 대한 지식인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담았다. 공산주의가 얼마나 인류를 파탄에 이르게 했는지 그 실체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그들의 뜬구름 잡는 비현실적 몽상만 잔뜩 학생들에게 주입시켜 미국 사회의 40% 가량이 사회주의 정책에 대해 지지하게 만들었다고 미국내 대학교수들을 비판한다. 심지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규모 자국내 사상자를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사실을 은폐하고 대응조치에 늑장을 부림으로써 전세계적 팬데믹으로 키워버린 중국공산당의 몰염치하고 반인류적인 악질행위에 대해서도 공산주의 사상과는 상관없다는 고등교육자들의 작태를 고발하고 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이번 팬데믹을 다루는 중국 공산정부의 잘못된방향과 행동에 관해 이뤄진 논의수준에 비춰서, 공산주의 및 그 저변에 놓인 마르크스-레닌주의와 COVID-19 사태와의 관련성에 대해 물어볼 가치가 있다. 오늘날 많은 미국 고등교육기관들을 지배하고 있는내러티브에 따르면, (공산주의와 COVID-19의 관련성은) 결단코 없다. 단과대학과 종합대학,특히 명문이라고 여겨지는 학교들의 잘 다듬어
지난 3일, WorldTribune 지는 주류 언론뿐 아니라 Facebook,YouTube, Twitter 등 각종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까지 미국 내 보수 발언이나 격리반대시위를 아예 근절시켜버리는 행태에 대해, 팬데믹이 불러온 언론통제가 중국식 검열 따라 하기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더구나 이들플랫폼들은 의례 민주당에 편파적으로 동조한다. 이러한 소셜 미디어에까지 재갈이 물려지면, 팬데믹 이전 너무나 당연하던 언론의 자유는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는 공포를 넘어 절망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좌파 정치인과 주요 언론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미국인에게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불러온 "새로운 정상(new normal)"에 익숙해져야한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새로운 정상"은 언론자유의 후퇴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그들이 "가짜뉴스"라고 정한 것에 대해 인터넷상의 검열을 요구하고 있다. Facebook의 Mark Zuckerberg는 엄격한 자가격리 명령에 항의하는 미국인들이 "허위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결론짓고, 조직적 반대시위에관한 게시물들을 그의 플랫폼에서 삭제해버렸다. Susan Wojcicki Y
지난 1일금요일, NATURALNEWS.COM에는 홈스쿨링을 반대하는 HARVARD MAGAZINE의 칼럼과 이에 반론을 제기하는 폼페오 국무장관의 트윗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하버드 법대 교수인 Elizabeth Bartholet는 좌파의 교육관을 여지없이 보여주며, "수준 떨어지는 부모가 집에서 아이를 직접 가르칠 바엔 차라리 아예 아무것도 가르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같은 막말에 "부모에겐 자식을 가르칠 신성한 권위가 있다"고 폼페이오가 멋지게 한방 먹였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태로 인한 폐쇄조치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하버드 매거진은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부모들을 비난하기에 바빴고, 실제로 홈스쿨링전면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하버드 매거진의 에린 오도넬(Erin O’Donnell)에 따르면, 좌파의 자칭 교육 전문가들은, 홈스쿨링에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공립학교에서 배울 수 없다면 아무것도 배우지 말아야 한다고 믿고 있다. 오도넬은 하버드대 법대교수 겸 산하 아동보호 프로그램 책임자인 엘리자베스 바톨레(ElizabethBartholet)의 의견을 인용
지난 4월20일, ForEign policy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유화제스처에도 불구하고 북한 김정은은 꾸준히 핵미사일 개발에박차를 가해왔다는 un보고서를 소개했다. 결론적으로 Un 대북제재는 북핵 폐기에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해외북한 노동자들의 허리만 휘게 만들었을 뿐 무기개발에 필수적인 정유제품과 대북수출금지 사치품들은 여전히 탐지시스템을 피해 반입되고 있다고. 과연 그럴까? Colum Lynch 외교부 선임기자의 UN(글로벌리스트대표집단)의 주구(走狗)같은 궤변을 들어보자. 대북제재 관련 UN 산하전문가 패널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UN제재를 무시하면서지속적으로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불법으로 연료와 금지품목들을 수입하고, 사치품을 비축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써 세간의 높은 관심을 끌고있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외교활동이 지닌 한계가 분명히 드러났다. 북한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며불법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향상시켰다"고밝힌 이 보고서는, 2019년 개발을 추적한 것으로, 향후수일 내로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북은 핵실험 및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겠다고선언해놓고, 핵시설의 유지∙건설